| 설문&토론 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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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GF1 + |
Olympus E-P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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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
4/3형 Live MOS 센서 |
4/3형 Live MOS 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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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
3인치 46만 화소 |
3인치 23만 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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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
환산 40mm, F1.7 |
환산 34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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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포인트 |
2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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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SD/SDHC |
SD/SDH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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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피드 |
1/4000-60초 |
1/4000-6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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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범위 |
ISO 100 ~ ISO3200 |
ISO100~ISO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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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
3fps |
3f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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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바디) |
119x71x36.3 |
126×70x36.4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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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285g+100g=385g |
335g+71g=406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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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1280 x 720, 30 fps |
1280 x 720, 30 f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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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 |
약 9만 엔(출시 예정) |
약 9만 엔 |
국내 발매가 불투명한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즈 GF1과 출시된지 한참 되었지만 없어서 못사고 있는 E-P1 입니다.
두 기종 각각 팬케이크 렌즈 조합으로 설문을 올려봅니다.
디자인도 꽤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GF1의 경우 올림푸스의 E-P1보다 20g 정도가 더 가볍습니다.(팬케이크 조합 시)
스펙이나 성능은 비슷하고 센서또한 같기 때문에 분명 두 기종에서 갈등을 하실 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파나소닉 GF1의 경우 ZS3에 탑재했던 AVCHD Lite 포맷의 HD영상을 사용하지만 mono 사운드로 녹음되며, E-P1은 스테레오 사운드 이지만 용량이 큰 Motion JPEG를 사용합니다.
또한, 위 조합으로만 봤을때는 손떨림 보정에 있어 센서 시프트 방식을 사용하는 올림푸스가 유리하지만,
렌즈 밝기는 파나소닉의 팬케이크가 한 수 위입니다.
또한, GF1의 경우 E-P1과는 달리 팝업 플래시가 내장되어 있으며, 별도의 전자식 뷰파인더를 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두 기종 중 하나만 선택하신다면 어떤 녀석을 구입하시겠습니까?
리플과 선택 이유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VENT : 리플을 달아주신 분 중 세 분을 채택하여 PHOTOBOX 3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관련뉴스 링크]
Panasonic GF1
Olympus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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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기간 :
GF1+20mm vs E-P1+17mm
국내 발매가 불투명한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즈 GF1과 출시된지 한참 되었지만 없어서 못사고 있는 E-P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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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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