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민아빠입니다. 마지막 3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 밤에 청계천에 다녀온 것 그리고 그제 일요일에 서울대공원에 다녀온 것을 사진으로 엮었습니다. 그동안 제 사용기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소니 바디를 쓰시는 분들께 토키나 11-16 렌즈가 나쁜 렌즈로 인식이 되실까 우려하며
사용기를 작성했습니다. 사진 한장한장 생각을 하며 찍었는데 이야기로 엮어나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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