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전체 게시글 Community |
산요전기의 한국 법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산요코리아)가 두가지 신제품을 내놓고 바캉스 시즌 공략에 나섰다.
산요코리아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완전방수 디지털 무비 카메라(디캠) 작티 ‘VPC-CA8’과 풀HD 디지털 캠코더 ‘VPC-HD1010’을 발표했다.
(사진)
작티 VPC-CA8은 지난해 출시된 VPC-CA65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800만 화소(기존 600만 화소) CMOS 센서를 장착했다.
또 얼굴인식기능이 동영상 촬영으로 확대됐고, 고속 연사 기능, 떨림 방지 기능, 음성 네비게이션 등 기능들이 강화됐다.
VPC-HD1010은 풀HD 화면을 74분간 담을 수 있는 등 동영상 촬영에 있어 고성능을 뽐낸다.
이들 제품은 무게가 각각 239g, 268g으로 초경량을 자랑한다.
산요코리아 김지웅 부장은 “두가지 신제품 동시 출시로 고객에게 더 넓은 선택의 기회를 주게 됐다”며 “UCC 제작을 즐기는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요코리아는 이날 VPC-CA8 발표와 함께 깨끗한 수중환경 보전을 위한 영상물 제작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에게 제품들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추천 16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 하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소셜 로그인
|
 | 
|
 |
| |
| △ 이전글: 정몽준 "요즘 버스비...70원 정도 아닌가요?" |
| ▽ 다음글: 우리나라 엔진오일 교환주기 너무 짧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