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사용기 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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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빠도 아니고 애플까도 아니었던 필자인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매하게 된 애플 제품이 바로 아이폰4입니다.
시즌1 6차로 10년 09월 14일 제법 빠른 시기에 손에 쥐었습니다. 지금도 아이폰4 기능을 70%정도 쓰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이폰 악세사리들로 여러가지 아이폰 유저들을 설레이게 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것저것 케이스들이 있겠고, 그외 도킹 스피커들, 외장 베터리, 그리고 요즘엔 DMB 수신기도 나왔더군요.
(이중에 제가 없는게 외장 베터리네요. ㅎㅎ )
각설하고 도킹 스피커를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네이버에 있는 필립스 카페인 필립스영에서
총 3차에 걸쳐 올해 나온 필립스 아이폰/팟 도킹 스피커의 체험단을 모집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고초려(?)끝에 3번째 체험단 중 가장 갖고 싶었던 필립스 DCM580의 2번째이자 혹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체험자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지금 마지막 도킹 스피커 체험단 모집 중인데 지원자가 500명이 넘으면 추가로 원래 없던 DCM580 체험자가 1명 더 추가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http://cafe.naver.com/philipsyoung) 혹시 본인이 저에 이어서 3번째 체험자가 되시고 싶은 분들은 12/31일까지 지원받으니 500명 이상되게 지원도 할겸 체험단 지원 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우선 간단한 개봉기를 좀 보시고 기본적인 스펙과 기능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에 허접하지만 작동 동영상도 링크하니 이렇게 반응하고 동작하는구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처음 받았을 때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참..이거 거대한 녀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 스펙에도 언급되겠지만
30cm x 30cm의 가로 세로 넓이에 높이가 약 102cm나 되며
무게는 14kg이나 되는 도킹 스피커계의 자이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운드타워라는 말이 딱 적절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필자인 제 키가 178~9정도 되는데 비교샷으로 같이 한번 찍어봤습니다. 손에는 맥플러스 카드로 비교용 서비스 ㅎㅎ
딱 팔을 걸쳐 놓으면 적당한 높이를 자랑하는 박스 크기였습니다. 무게는 포장까지 하면 18kg이라니...이거 뭐..
개봉을 하니 필립스영의 주인장인 필립님이 같이 넣어놓은 프린트 한장과 꼼꼼하게 포장되어있는 DCM580의 새색시같은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뭐든지 이때가 제일 설레이죠. ^^;;
이 다음에 이것을 일으킬때 좀 힘들었다는...허리가....
위 사진에 보면 나오지만 위쪽에는 메뉴얼부가 있고 아래쪽에는 위와같이 기본 제공 부속물들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부속물은 단촐하였네요. 여기서 잠깐 기본 제공 부속품들을 살펴보면...
이와 같습니다. 다만....제공된 메뉴얼의 두깨가 아래와 같아서..처음에 뭐가 이리 많이 들어있나 했는데
그 이유는 또 아래에 있습니다.
너무 두꺼워서 기념사진(?) 한장 남겼는데.. 이렇게 두꺼운 이유는 필립스가 국내용으로 내놓은 것이라기보다 글로벌하게 내놓은 제품을 받아서 그런것이었습니다. 실제 매장에서 판매할 때도 이런 타입의 제품이 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래 메뉴얼 기념샷 한번 올려봤습니다.
본체를 꺼내기 전에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로 길이 비교샷을 한번 해봤는데,
바디와 밑의 고정부의 길이 전체를 잰것도 아니었는데 신용카드로 10장 정도의 높이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타워...정말 말 그대로 사운드 타워 DCM580이 맞더군요. ^^
바디의 조작부를 제외한 유일한 조작성 부속물인 리모컨을 보면 개인적으로 조금 불만이 있었습니다.
버튼 설명 글의 페인팅이 너무 어둡게 되어 있어서 식별성이 좀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하는 전지는 리모컨의 슬림함을 위해서 그랬겠지만 껌전지 스타일 한개로 작동을 합니다.
저 전지 하나로 얼마정도의 클릭수를 버틸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필립스는 알겠죠. ㅎㅎ ^^a
이렇게 개봉기는 마치고
이제 아이폰 독 스피커 DCM580의 디자인 그리고 스펙과 기능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RONG><스펙></STRONG>
iPhone 호환
•호환 가능: iPhone, iPhone 3G, iPhone 3GS
iPod 호환
•호환 가능: iPod Touch, iPod Touch 2세대, iPod Classic, iPod Nano 4세대, iPod Nano 3세대, iPod 5세대,
컬러 디스플레이를 갖춘 iPod, iPod Mini, iPod Nano 1세대, iPod Nano 2세대
연결성
•USB: USB 호스트
•MP3 링크: 3.5mm
오디오 재생
•크래들 재생 모드: iPhone 충전, iPod 충전, 재생 및 일시 중지, 다음 및 이전 트랙, 빨리 감기 및 뒤로 감기
•재생 매체: USB 플래시 드라이브, CD, MP3-CD, WMA-CD
•트랙 프로그래밍 기능: 20
튜너/수신/전송
•튜너 밴드: FM 스테레오
•자동 디지털 튜닝
•안테나: FM 안테나
•방송 프리셋: 20
사운드
•출력 파워(RMS): 총 140W RMS
•음향 향상 기능: 4가지 디지털 사운드 컨트롤(DSC) 모드, Dynamic Bass Boost
•볼륨 컨트롤: 볼륨 컨트롤(높이기/줄이기)
확성기
•내장형 스피커: 5
•서브우퍼 유형: 액티브
•확상기 유형: 내장 서브우퍼
편의 제품
•디스플레이 유형: LCD
•백라이트
•리모콘: 다기능
•알람: iPod 알람, USB 알람, 라디오 알람
•사용자 편의성: 취침 타이머
•시계/버전: 디지털
•에코 파워 대기: 1W
소비전력
•주전원
액세서리
•기본 제공 액세서리: 리모콘, 3.5mm 스테레오 라인 인 케이블, AC 전원 코드, 사용 설명서, 보증서
규격
•제품 크기 (W x H x D): 300 x 1022 x 300 mm
•포장 크기 (W x H x D): 346 x 1122 x 350 mm
무게
•제품 무게 : 14kg
•포장 포함 무게 : 18 kg
DCM580은 위와 같은 스펙을 자랑하고 있으며
<STRONG><기능></STRONG>
거실에서 생동감 있는 음악 듣기
• <STRONG>LivingSound</STRONG> 타워형 사운드
• 최고로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STRONG>PureDigital
</STRONG>• 서브 우퍼가 내장된 4.1 스피커 시스템
• 140W RMS 총 출력 파워
자유롭게 즐기는 음악 감상의 즐거움
• iPhone/iPod 재생 및 충전
• <STRONG>앨범 커버의 손쉬운 탐색을 위한 특허 받은 회전식 도크
</STRONG>• MP3/WMA-CD, CD 및 CD-RW 재생
• 휴대용 USB 장치에서 MP3/WMA 음악을 즐기세요 .
• 프리셋을 통한 FM 디지털 튜닝
• 휴대용 음악 재생을 위한 MP3 링크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
•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독특한 타워 디자인
• 사용자의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iPod/iPhone 후면 배경 조명
위와 같은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립스의 자랑인 디지털 앰프로
<STRONG>PureDigital :</STRONG>
iPod/iPhone의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을 이용하는 기존의 도킹 플레이어에 적용된 아날로그 오디오 처리 기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하는 고급 PureDigital 사운드 처리 기술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iPod/iPhone의 디지털 오디오 출력 신호를 수신하고 회로의 매 단계마다 디지털 처리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높은 신호 대 소음비가 구현됩니다. 따라서 완벽하게 균형이 잡힌 최고로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위에<STRONG> LivingSound</STRONG>는
필립스에서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스위트 스팟(방안의 이상적인 청취 지점)을 현저하게 확장하여
넓은 공간에서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운드 처리 방식을 결합하여,
LivingSound는 컴팩트 스테레오 시스템에서 손실되기 쉬운 사운드 스테이지의 풍부한 음색과
미세한 공간감을 복원해준다고합니다.
각 기능의 체감적인 느낌은 나중에 두번째 미션에서 설명드리기로 하고 일단 제품의 기본적인 스펙과 기능만
이 리뷰에서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올해 나온 머라이어 캐리 누님의 캐롤 음반이 580이랑 같이 빛을 발하고 있네요. 듀얼 발광 모드랄까.. ㅎㅎ
개인적으로 저 색상을 좋아하는지라 참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각 조작부의 설명은 아래 필립스 DCM580의 사용 설명서를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 LCD 화면 패널 2) IR(적외선) 센서 3) 플레이 버튼/정지 버튼 4) USB direct play를 위한 슬롯 5) 디스크 eject 버튼
6) 재생 정지 / 프로그램 삭제 버튼 7) 아이폰,CD,USB : 이전,다음 트랙 넘김/ Tuner : 주파수 조절
8) 볼륨 조절 9) 제품 전원 온/대기 상태 버튼 10) 아이폰/팟 위한 거치대
11) Source : CD,FM Tuner,아이폰/팟,USB,MP3 Link 설정
12) Prog(program) : 프로그램 트랙, 즉 유저가 원하는 음악 리스트 저장하는 버튼/ 라디오 방송 설정/ 시계 설정
13) -Preset+ : 프리셋 라디오 방송 선택/ 이전 혹은 다음 앨범으로 넘어가기
14) Sub Vol : 서브 우퍼 볼륨 1~4단계 조절하기 15) CD 디스크 삽입구
잘 안보이는 것은 위 사진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가시리라 봅니다.
DCM580 조작의 꽃은 역시..본체의 터치 패널보다는 이 리모트 컨트롤러라고 봐야하겠습니다. ^^
무선으로 아이폰의 라이브러리를 넘기며 조작하는 즐거움이란...ㅎㅎ
1) 전원 온 혹은 대기 상태 전환 버튼, 일명 파워 버튼
2) Source 선택 버튼으로 본체에서는 소스 버튼을 누르면 순서대로 넘어가게 되어있지만
리모컨은 역시 내가 원하는 소스로 바로 버튼이 지정되어 있어 한번에 선택 가능합니다.
3) 셔플 버튼 4) 반복 버튼(1곡 반복/전곡 반복) 5) 디스크 eject 버튼 6) 이전,다음 앨범 넘기기/ 아이폰 메뉴 탐색
7) 음소거 (Mute) 8) 볼륨 조절 9) 서브 볼륨 : 우퍼 조절
10) Display : LCD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 조정(현재 재생곡 남은 시간, 흐른시간, 현재 시각 등등)
11) 타이머 버튼 : 알람 설정, 타이머 온/오프
12) DBB 버튼 : 다이나믹 베이스 부스트 온/오프
13) DSC 버튼 : Flat, POP, Jazz, Rock, Classic 등 EQ 조정 버튼
14) 프로그램/시계 : <STRONG>프로그램 리스트 설정</STRONG>, 라디오 오토 스캔 및 프리셋 설정, 시계 설정
15) 메뉴 버튼 : 아이폰/팟 메뉴 이용 버튼
16) 취침 버튼 : 취침 타이머 설정
17) 재생/ 정지 18) 아이폰,CD,USB : 이전,다음 트랙 넘김/ Tuner : 주파수 조절
19) 재생 정지 혹 프로그램 리스트 제거
20) LivingSound On/Off 버튼
위와 같이 본체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580의 리모컨입니다.
프로그램 버튼 (<STRONG>프로그램 리스트</STRONG>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유저 선택 트랙 재생) ↓
프로그램 리스트 기능은 뭐 조그마한 포터블 CD 플레이어에서도 예전부터 제공하던 것이라 뭐 대단할 것은 없는 것 같군요.
기능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좀 살펴보면 씨디는 살짝 밀어 넣으면 들어가는 슬라이딩 타입의 슬롯이며 꺼내놓은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들어가는 일반적인 CD 플레이어의 기능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알밤 5형제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DCM580 ㅎㅎ
터치패널의 반응성은...10점 만점에 7점 정도? 그다지 민감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눌러야 할 때가 좀 있었는데, 제가 비정상이진 않겠죠.
<STRONG><USB Direct Play></STRONG>
본체의 우측면에 있는 USB 슬롯을 통해서 다이렉트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데 위 그림과 같이 삽입하면 자동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호환되는 USB 장치로는 USB 플래시 메모리(USB2.0 or 1.1), USB 플래시 플레이어, 메모리카드 with 카드리더기가 있겠고 독특한건 다른 제품들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카드 리더기 설치 해 놓고 여러 종류의 메모리 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
지원 가능한 포멧으로는 MP3(32~320kbps),WMA를 지원합니다.
이왕이면 무손실 압축 포멧들도 지원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최대 8단계까지 상/하위 폴더 인식을 하고
앨범/폴더 수는 최대 99개, 트랙/타이틀수는 최대 999개까지 인식을 합니다.
DRM이 보호하는 WMA타입(wav,m4a,m4p,mp4,aac)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WMA라도 lossless 포맷으로 압축되어있는 것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와같은 구성의 USB를 사용해 봤는데 폴더 3개로 잘 인식을 하더군요. ^^
<STRONG><FM Tuner autoscan 기능></STRONG>
위와 같이 설정을 통해서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는데, 제가 있는 곳이 서울 근교인데 이 곳에서 20여개가 되는 FM 방송을
오토 스캔으로 저장 가능했습니다. 물론...기본 제공하는 안테나 선을 연결한 후에 말이죠.
다음으로 각 부분별 세부 디자인과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4를 도킹 스테이션에 장착한 모습인데 잘못 끼우면 커넥트 부분과 위아래로 들어가면서 아이폰에 스크래치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좀 더 안정적으로 슬롯팅이 가능하게 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위 사진에 있듯이 eject 버튼을 누르면 고무 돌기부분이 튀어나와 아이폰을 위로 밀어 올려서 도킹을 풀리게 합니다.
대기 상태에서도 아이팟을 장착시 충전이 되는 점은 편리한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킹 스테이션의 상단부는 아이폰/팟을 위한 베개가 있는 곳으로 스프링 타입의 받침대가 있어서 고정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CD 슬롯부인데 특별한 것은 없지만....
eject 된 후에 다시 eject 버튼을 눌렀는데 다시 잘 안들어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후면부의 전체샷은 없는데 부분샷으로 보면 위의 부분이 상단 부분이며 2인치의 트위터 스피커 2개와
MP3 Line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MP3 Line 연결 케이블을 사용해서 아이폰4와 연결해 본 모습입니다.
가능하면..블루투스 모듈 삽입해서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5.25인치의 우퍼라고 되어있는데 전반적으로 DCM580의 강렬한 사운드를 즐기고 싶은 때 메인 역할을 하게 되는 녀석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후방에 부착 되어있어서 뒷면이 적어도 1m는 장애물(벽)과 공간 확보가 되어있어야 원할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본체의 하단부는 역시 4개중 2개의 트위터가 존재하는데 다른 리뷰를 참조해 보니 상단부 트위터 스피커 두개는
Living sound 사용시 활성화가 되어서 넓은 공간감에 도움을 주고, 하단부 트위터 2개는 Living sound off시 켜저서 공간감을 조금 감소시켜 공간 크기에 맞는 적절한 공간감을 설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라디오 안테나 케이블은 그냥 꼳으면 되는데 기다란 꼬리와 같아서 가능하면 최대한 뻗어주는 것이 주파수 확보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안테나 케이블 연결시 20여개의 FM 주파수가 자동 스캔에서 잡혔습니다.
제품의 밑바닥면으로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스피커중에 하단부에 우퍼가 있는 것도 있던데 이 580은 후면부 중앙에 있으니 하단부에는 있을리 없겠죠. ^^
DCM580 조작 동영상인데 뭐 특별한 건 아니고 그냥 대략 이런식으로 반응하는구나 정도 알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볼륨이 좀 작아서 PC 볼륨을 좀 올리셔야 할것 같네요. ;;
<STRONG><DCM580 디자인 & 제품 기능 총평>
</STRONG>
<STRONG><장점></STRONG>
1. 어디에 놓든지 시선을 잡아끄는 미칠듯한 존재감의 타워형 디자인 (거대하고 육중함도 한몫함)
2. 필립스 오디오의 최신 음장 PureDigital, LivingSound등 현장감있는 음색을 제공하는 점
3. 아이폰/팟 시리즈 유저에게는 충전,알람,슬립용 도킹 스피커로 손색이 없다는 것
4. 다이렉트 USB 재생이 가능하여 일종의 거대한 MP3 플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5. 에코 파워 대기: 1W (대기 모드 상태에서 15분간 지속시 화면 배경 불빛 발광부가 자동적으로 소등됩니다.)
6. 앨범 커버의 손쉬운 탐색을 위한 특허 받은 회전식 도크
<STRONG><단점></STRONG>
1. 블루투스,Kleer 등 무선 통신 규격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2. LCD가 크기가 작은 편이며, 곡명 및, 앨범명 확인이 안된다는 점(물론 아이팟/폰 모드는 상관 없겠죠?^^)
3. 요즘 다른 제품들 많이 제공하는 다이렉트 레코딩 기능이 없다는 점
4. 대기모드에서는 제품 발광 모드를 온/오프가 가능하지만 재생시에 온/오프 선택이 불가능한 점
5. 리모컨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씨 프린트 상태
6. 대기상태 유지를 안하고 전원 콘센트를 뽑았다 끼면 시각 설정, FM 튜너 설정
즉 제품 자체가 초기화 되어버린다는 점
<STRONG></STRONG>
http://cafe.naver.com/philipsyoung
위 리뷰는 네이버 카페 필립스영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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