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카메라가.. 제손이 있을때보다 내팽개쳐지거나.. 다른 사람들 손에 가 있을때가 많습니다 ^^;; 뭐 제가 찍은거 다른분이 찍은거 다 기억은 나는데.. 닉넴 표기 귀차니즘으로 일단 패쓰를 ㅋ.. 일단.. 이야기 넘어가 봅시다~ ㅋ 일단 오자마자 한대 태우시는 몬순형님입니다.. 완벽한 포즈 귿귿 ~ 노블군이 완벽히(?) 잡아냈네요 ㅎㅎ 이 모임은 소윤이가 있어서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ㅋ.. 사진으로 보던것처럼 예쁘더군요 +_+ 비단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온 사람들도 소윤이 예쁘다고 주변 칭찬이 많던걸요 ㅎㅎ.. 음 이것은 별자리 물고기님께서 30D 시험 테스트 하셨던걸로.. 제로스 형님께서 이사진 꼭 올리라고 주문하셨다는 ㅋ.. 돌솥밥입니다.. 꽤 맛이 있었다는.. 그냥 반만 나온걸로 한번 올려 봅니다.. 꿀물님께서 3마리를 해치우신 생선구이입니다.. 제가 어류는 잘 몰라서 일단 이름들은 그냥 패쓰하고.. (그래도 꽁치가 뭔지는 압니다 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팝코에서 나온 협찬품을 두분께서 모델을 해주셨는데.. 왜 저런 표정만 제겐 잡힐까요 ㅋㅋㅋ 형수님과 현진양입니다.. 현진양은 표정이 살짝~ 안습~? ㅋㅋ 참 별명도 많은 노블군입니다.. 일단 피부관리가 좀 들어가야 할 것 같군요 ㅎㅎ :) 하늘마루님과 여왕벌(?)님이십니다.. 저에게 만두 타박을 엄청하신 ㅠ0ㅠ) 그래도 만드신 만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ㅋ 맛있었어요~ (더불어 에스더님께도 같이 감사를 ㅋ) 원래는 추워서 할까말까 고민했던 모닥불입니다.. 정말 불을 쬐는곳만 뜨겁고.. 뒷부분은 춥고 ㅋ... 정말 철원과 그 주변땅은 악몽이 떠오르는 곳이라서 ㅠㅠ 왠지 싫어요.. 저기에 정말 맛있는 목살과 소세지를 왕창 구웠습죠.. 전 옆에서 알짱거리면서 신나게 먹기만 했습니다 ㅋ.. 이자릴 빌어 고기 굽느라 수고하신 몬순형님과 지니님께 깊은 감사를 ㅋㅋ 정말 이쁜 딸 두셔서 좋으실! 별자리 물고기님이십니다! 열심히 카메라 삼매경에 빠지신듯 ㅎㅎ 그 옆 몬순형은 자랑스럽게 에스더님께서 주신 비누를 들고 계셨더랬죠 ㅋ 사실 더 웃긴 표정이 있으나.. 일단은 저도 좀 살고 봐야하기때문에 패쓰.ㅎㅎ 대략왕 지니님.. 옆에서 무언가를 골똘히 바라보시고.. 에스더님의 비누 경품(?) 증정식이 있던 후에.. 모습이옵니다.. 렌탈 보더님 : ) 소윤이의 오빠(?)가 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셨으나.. 그 결과는 약간 시원찮아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ㅋㅋ 하늘마루님은 저녁 드시자마자 9시 땡~하고 취침모드로 들어가셨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아직 시차적응이 힘드신건 아닐런지 ㅋㅋㅋ 농담이구요~ 어쨌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_+ 오랜만에 뵌 옹이 형수니임~입니다.. 그제서야 안 사실이지만 같은 오가였군요 ㅋ +_+! 아뭏튼 같이 옆에서 술한잔 못한게 살짝 아쉬운~? ㅋ 지니님의 R1을 들고서 열심히 포오~즈를..ㅋ 알백이가 R1보다 더 싸다고 열심히 뽐뿌 의사를 밝히셨어요 ㅋ 이렇게 향긋한 발렌이 21살 츠자와 함께.. 사람들은 밤을 지새우기 시작했습니다.. 소윤이도 술자리에 엄청 끼고 싶어하더군요 ㅋ.. 12시가 다된 시간에 나와서 과자를 집어들던 소윤양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12시 이후 상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진 이걸로 우리죠 뭐 ㅋ..★ 님의 팝코 앨범 ★https://photo.popco.net/
추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