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직히 저도 담배가 필요해서 피웁니다.
하지만, 열심히 금연광고 하면서 담배에 해로운 그림까지 그려가고 가격까지 올리며 팔아대는건 자기들 배채우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금연 구역을 정해놓고 담배 열심히 비싸게 팔아대면 살 사람은 다 사지요.
그럼 세금으로 다 팔아가며 자기들이 먹지요?
이게 제가 잘 모르지만 국민들을 위한 세금은 아지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담배를 안팔면 되는거 아니에요?
좀 어이없는게 아닌가싶군요..
저도 흡연자지만 법으로 자기들 배채울 궁리만 하지말고 그냥 담배를 팔지않으면 되자않는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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