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러려니 하고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보여지는 사진...
사진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인터넷에 올라가는 사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찍힌 사진은 다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보여지는 사진으로 변환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게 참 종류가 많은데 주로 많이 쓰는 것만 적어 보겠습니다...
1. 양선형 보간(Bilinear0 : 주변 4점을 보간헤서 축소 이미지 픽셀 값 결정. 속도 제일 빠름.
2. 3차보간(Bicubic) : 16픽셀 사용. 확대시 양선형 보간보다 더 선명하고 테두리가 자연스러움. 축소시 양선형 보간보다 다소 흐려질 경우가 있으나 더 자연스러워 보기에 편함.
속도 양선형보다 확 떨어짐
3. B 스플라인 보간 : 가장 부드럽지만 흐려지는 느낌이 강해 거의 안씀. 속도 3차보간과 거의 비슷
4. 랑초스 : 3차 보간보다 선명하나 테두리나 글자 주변에 흰색 벌레같은 생기는 부작용 있음. 특히 빨강 글자나 가는 선 주변에 십중팔구 발생
5. 싱크 : 랑초스와 비슷
6. 허밋 보간 : 3차 보간과 비슷하나 거의 사용안함.
7. 3차 보간도 강도에 따라 3차보간 소프트, 3차보간 샤픈 방식으로 나뉨
8. 다단계 3차 보간 : 축소시 사용. 사진이 흐려지는 경우, 일부 사용자 샤픈 적용.
9. 이외도 여러 방법이 있으나 실제 거의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일반 사용자분들은 그냥 지나치심 됩니다.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