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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키 카즈토 사장의 인터뷰 이네요
Q : 이전에는 APS-C 사이즈 센서기를 위한 전용의 DC 렌즈 발매 다음에, 디지털 전용 렌즈를 확충하기 시작하려고
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때 부터, 어떠한 시장 환경의 변화가 있었습니까?
A:「이번 Photokina 의 트랜드는,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가 여러가지 의미로 소화되어 온 것입니다.
전에도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가 주목받고 있었습니다만, 아직 제품으로서 발전도상의 시기였습니다.
보다 많은 화소수, 보다 고속의 동작 등 기본 성능을 추구하는 것에 중점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그러한 기본 성능은 대충, 만족할 수 있는 레벨에까지 달했으며, 디지털 외눈으로 새로울 가능성을
추구하는 트랜드가 보입니다」.
그것은 각사, 같은 제품을 목표로 해 개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특색이 있는 목표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 것부터도
압니다. 다른 벡터로 개발된, 다른 특징을 가지는 제품이 태어나 선택사항, 바리에이션이 많아진 것은 좋은 경향
아닐까요. 이것에 의해,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시장이 보다 활황을 나타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그러한 시장 트랜드에 대해서, 시그마는 어떠한 제품 전략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A: 우리는 이전부터 카메라 메이커로 발전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필름 카메라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디지털에서도 현시점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현시점의 우리의 위치는, 외부에서 보면 어디까지나 렌즈 메이커지요. 그것은 사실입니다만, 벌써 확립된 위치에
안주해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렌즈라고 하는 사진 시스템의 일부분이 아니고, 토탈의 사진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사업 범위를 펼치고 싶습니다.
궁극의 목표로서는, 종합 영상 산업을 지지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독특하고 새로운 제안이 있는 제품을,
스스로로부터 제안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최근 우리는 표준 줌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를 짧게 하는 모델 체인지나 신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컴팩트 디지탈카메라에서는 당연한 매크로 펑션이 일안 레플렉스에서는 약해진다는 것은 이상하니까
그렇다고는 해도 렌즈측만으로의 제안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카메라는 코아는 갖고 싶다.이런 카메라라면 새로운
쓰여지는 방법을 하는 것은 아니겠는가? 그러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가기 위해도, 토탈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메이커가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이 Photokina에 있어서의 시그마의 테마란 무엇일까요?
A: SD14, DP1와 같은 Foveon 센서를 사용한 카메라를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카메라를 지지하기 위해,
1,400만 화소를 처리 가능한 연구 최종 단계의 시스템으로서 True라고 하는 화상 처리 엔진도 신개발 하고
있습니다.True는 신세대의 Foveon 센서의 능력을 살려 고속으로 화상을 처리하기 위해서 시작한 SD14에 관련하는
개발 프로젝트입니다만, 구상하고 있던 대형 센서를 이용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라고 하는 컨셉이 함께 되어 태어난
것이 DP1입니다. Photokina는 향후의 시그마의 방향성을 어필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러한 카메라를 포함한
토탈 시스템으로의 제안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Q: 회장 주변에는 SD14로 촬영된 샘플도 게시되고 있습니다만, 테스트 유저로부터의 피드백, 혹은 딜러등에서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A: SD14에 관해서는, 아직 외부에는 α버젼 밖에 내지 않기 때문에 별로 피드백은 돌아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Foveon라고 해도 3대째가 되는 APS-C사이즈 센서입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의 지적과
그에 대한 회답을 준비해 왔습니다. SD-14는 그러한 개선책을 반영한 제품이 되어 있습니다.
또, 카메라 본체도 파인더에 0.9배, 시야율98%의 5각 프리즘 파인더를 이용해 셔터 유닛의 10만회 보증,
더스트가 나오기 어려운 셔터 구조 등, 우리가 가능한 대책은 모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눈에 띈 특징,기능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해야 할것은 모두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전문구가 아닙니다만, 촬영자가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을 염두에 개발하고 있습니다.
Q: DP1도 타사에는 없는 새로운 제안성이 있는 제품이군요. 고화질의 대형 센서의 컴팩트기는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와는 다른 시장을 만들 가능성이 있고, Foveon 센서에 흥미는 있지만, 주저 하고 있는 유저에 있어서도
재미있는 선택사항으로 보입니다.
A: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원래 컨셉으로서는 사내에서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대형 센서를 컴팩트기에 탑재하려면
사이즈를 어떻게 작게 하는지, 배터리 지속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까 등,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에 하나 하나 임한 다음, 세상에(DP1와 같은 제품이) 존재하지 않는 것 보다는, 선택사항으로서
있는 편이 좋다. 그렇게 생각하고 개발을 진행시켰습니다.
손치우침 보정 기구를 탑재한 18-200mm F3.5-6.3 DC OS
Q: 오래간만에 손치우침 보정 기능을 이용한 렌즈도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향후 시리즈화해 갈 예정입니까?
A: 광학 손치우침 보정에 관해서는 개발을 행하는데 있어서 지적 소유권 등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채용한 기술은 완전하게 독자적인 시스템입니다. 어느면에서의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다양한 종류의
렌즈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렌즈에 대응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손치우침 보정 기능을 탑재한 렌즈는 향후 증가해 가겠지요.
Q: 이 Photokina로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테마는 있습니까?
A: 모두의 이야기와도 약간 겹칩니다만 각사 다양한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각각의 회사의 특색을 발휘할 수 있는 시장이 되어 왔습니다. 포서즈는 E-400이라고 하는 컴팩트한 시스템을
반입했고, 펜탁스는 천성의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충분하게 포함시킨 K10D를 반입했습니다.
라이카는 그들 자신의 우수 분야인 M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이루어 있습니다.각각의 기업이 가지는 자산을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탈카메라가 전부 같은 가치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기술을 어떻게 응용하는지
창의적으로 연구해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큰 카메라 메이커가 있고, 그것들이 만드는 시장안에 렌즈 메이커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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