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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13일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의 점진적 철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방부 당국자들은 대체로 예견했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자이툰부대의 연내 임무종결 여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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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들은. 일을 저질러 놓구.. 튀는거고..
우리는. 왜. ㅡㅡ;눈치보고... 또.연장할라고. 난리 치는거냐.
대체... 왜~~.. 세금 낭비 하냐~~ ..댄장.. ..
윗.. 사람들은.. ㅡㅡ;세금 별루 내지도 않드만. 그래서 그런가? .
도움되는것들으.ㄴ.하나도. 없는데.
빙~~~ .. X ...
뽑아줘도. 다 소용없다니깡.. .쩝..
대체.. 누굴. 뽑으라는거냐.~~
영구나, 맹구가. 더. 잘 하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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