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디지털 기기에서 버튼이 사라지고 있다. 정보기술(IT)과 인지공학이 접목되면서 디지털 제품에 ‘터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MP3 플레이어도 터치스크린의 수혜 품목이다.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넘긴 애플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에 선보였던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MP3 플레이어다.
LG전자의 멀티미디어 MP3 플레이어 ‘앤 FM37’도 스마트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의 ‘옙 P2’는 3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채용해 음악감상과 동영상 시청이 용이하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ws&query=%B5%F0%C1%F6%C5%D0+%C1%A6%C7%B0%BF%A1+%A1%AE%C5%E5%C5%E5+%BF%AD%C7%B3%A1%AF+&x=35&y=12 
추천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