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가 0.03초 만에 최대 32명까지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콤팩트 디카 '옵티오(Optio) M60'을 8월 22일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옵티오 M60'은 광학 5배줌 렌즈와 1,000만 화소 CCD센서를 장착한 디지털카메라로,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촬영모드를 선택해주는 오토픽쳐 기능을 채택했다. 촬영모드에는 '풍경', '포트레이트', '야경', '야경 포트레이트', '표준', '꽃', '스포츠'에 더해 새롭게 캔들라이트(Candlelight)가 있어 8가지의 다양한 모드로 촬영할 수 있다. 색상에는 실버, 라이트 핑크, 블루 3가지가 있으며 크기는 95*55*23.5mm, 무게는 110g이고 가격은 미정이다.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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