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가자들은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인 기하학 기술로 관성 모멘트를 골프 업계 사상 최고로 끌어올려 비거리는 더욱 늘리고 정확성을 한층 높인 나이키 골프의 사각 단조 헤드 드라이버 SQ SUMO 5900 드라이버 등 나이키 골프의 2008 신제품 골프 클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의 골프 스윙 자세를 분석해 교정할 수 있도록, 초당 300 프레임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삼성캠코더(VM-HMX20C)로 촬영한 스윙 동영상과 연속 스윙 사진을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나이키 골프 모자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참가자 중 2명을 선정, 삼성캠코더(VM-HMX20C)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1985504&
(전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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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캠코더를 보면.. 아가들 성장동영상 찍는 엄마 아빠들이나
골프를 취미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던가..
특정 사람들을 타겟층으로 잡고 마케팅 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지난번에 스펀지를 패러디해서 만든 홍보 영상도 본 적이 있는데 그것도 골프를 소재로 만들었더라구요.
hmx-20 모델의 초고속촬영 기능으로 자신의 스윙 자세를 자세히 파악해 교정이 가능 하다는 식의 영상이었는데
골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동영상이나 이번 이벤트나 아주 효과적으로 어필될 것 같네요.
실제로 저 기능 때문에 저 캠코더 지른 사람도 없진 않겠죠?? 많으려나... ㄷㄷㄷ...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D6C5D39E19C6D1A155521E13EFB7F6D3E57&outKey=V127d54
bab05c0458678ad96732a009e527a9cc781996f19ba306d96732a009e527a9요것이 그 스펀지 패러디 영상입니다. 2:20초 쯤에 그 초고속 촬영 스윙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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