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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자 우수작으로는 serapis님(serapis@eeya.net )의 "홀씨가득 담아 핀 민들레" 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불꽃이 터지는 순간을 순간포착한 작품으로 주제가 뚜렷하여 많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추가로 임백두님과 civeng님, 하늘바람님의 작품등도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아깝게 석패하였습니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남은 사진으로 다시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serapis님의 게시물 :
/Gallery/galleryRead.asp?Service=GLY&BoardCode=GGLY0001&CategoryID=VEW&GalleryCode=Spark&BestFlag=&page=2&LeftMenu=23&ID=3844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경쟁이 점점 더 약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목, 금, 토..3일은 경쟁이 아주 약하리라고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게시물은 내일 심사하여 오후 2시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하시고 참가중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2차 이벤트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불꽃 갤러리를 제외한 다른 갤러리에서 베스트 사진을 하루에 총 6장씩 선정하고 선정자에게는 매일 5천원 인화권을 증정합니다.
또한 별개로 매월 최우수 작품은 디지털 카메라를 증정합니다.
이벤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불꽃갤러리 이외에 다른 갤러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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