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쉐~ -

만쉐~

만쉐 ~~끝
우질라게 못찍어 건질건 없었다.
출사는 재미있었다. (지원이 아니라 자비라도 POPCO.net에서 출사를 기획 한다면..., 아..., 내소사..., 바다도 옆이라는..., 계속 내소사 미련 타령 - 다음 디카 리뷰는 봄이오는 내소사를..., 주장주장)
카시오는 과도한 컨트라스트, 처리엔진의 의도적Over로 인한 테두리 두드러짐 현상, 거슬려 튀는 색상 즉 특정 색의 치우침, 눈을 파고드는 색수차가 없다. 마음에 드는 수준의 광학 뷰파인더, 기계적 완성도, 재빠른 속도, 확실한 노출의 계산이 있다. (모두 장단점이 될 수 있는 조건)
인터페이스는 계속 혼란스러웠다. 속단 내릴 부분은 아니라서 통과 (써봐야 알지)

그런데도..., 몰까 부족한 2%는 대체..., 분명히 있는데..., 산요와 소니를 쓸 때 처럼..., 전자기기 회사야! 란 선입견? 편견? 산요와 소니와 카시오의 공통점은 그 무엇인가 있다. 그걸 찾아야...,
무지개 끝나는 지점 땅 속엔 금은보화가 가득 묻힌 항아리가 있어요 그걸 찾아야..., 똑같은 이야기?

★ 바다라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