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옵LTE1까지는 쓰레기라는 표현을 쓰기에도 부족했다면
LTE2 부터는 카메라 부분을 빼곤 그닥 깔 것이 없는 기종들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삼성의 노트 시리즈를 빼곤 이제 LG 스맛폰과 경쟁하는 안드로이드폰은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유저들은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오래 가기를 바라는 유저들이 훨~씬 많을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이엔드급 스맛폰이 4인치대로 나오는 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커도 너무 커져서 너무 불편하네요; 차라리 큰 스맛폰은 노트 시리즈 처럼 따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역시나 주력 기종은 4인치대가 되는 것이 좋다고 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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