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해지는 점심시간이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기존에 쓰던 DSLR을 떠내보내고 GX85를 들여왔는데요. 렌즈도 15.7입니다.
나름 카메라 설정부분을 익히고자,, 설정을 변경해가며, 야밤에 혼자.. 만지작거리는데, 조용한 밤이라서 그런지.
카메라의 반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삐빅하는 소리와 함께.. 카메라쪽인지 렌즈쪽인지 조용하게 듣고 있으면.
징~~~~~ 하는 소리가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은 계속 들리더라구요. af를 유지하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소리가 나는게 정상인가요? 조용한 밤이다보니 별에 별 소리가 다 귀에 들리네요. ㅋ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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