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갤럭시 s9 정도 화질이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sony cx405 250 파나소닉 hc v770으로 기록하다가 한번 깜빡하고 휴대폰으로 촬영했는데 결과물이 훨씬더 좋아서 충격먹었습니다.
소니 2개캠은 알고보니깐 이미지 센서가 작던데 그래도 휴대폰보단 클것 같은데 화질이 떨어지는거 보니깐 저가용 캠코더는 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줌은 거의 안써서.. 항상 실내에서 연주하는거 기록하는데 괜찮은 캠코더 추천부탁드립니다. 총 카메라 세대 살거라서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디카를 산다면 컴팩트 카메라 소니 zv1 이런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파나소닉 dmc g7 이런걸로 3개 사는게 좋을까요??
정리하자면, 삼각대에 올려놓고 찍고 약 1시간 이상 정도 촬영하고 휴대폰 정도의 화각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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