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후보정 하면 됩니다만.. 제가 후보정을 상당히 싫어 한다지요..
귀찮고 비경제적이어서..[시간적으로 ]
그래서 s6500사용하면서 다른것은 다 괜찮은데
보통 하이엔드급의 카메라라면 지원되는 색온도 조절 색상파라메터 조절이 부족한게 참 아쉬웠습니다.
결국 이녀석의 선택은 크롬이냐 스탠다드냐로 나눌 수밖에 없으니까요.. ㅡ.ㅡ;;
그래서.. 결국 기변의 욕구를 참지 못하여 팔아치워버릴까?
하는 괘씸한 마음을 품어 버렸는데..
음.. 색상 파라메터 조절할수 있게 되어 있는거..
뭐랄까.. 쉽고 편하게 쓸수 있는것일까요?
자주들 쓰게 되실까요?
단지 그것만 가지고 기변을 하고자 한다는것은 오바일려나요?
뭐 이런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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