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디카의 한계라고 해야 할까여...
실내에서 빛이 부족할때 어떤걸 우선시 하시나여
1.손각대를 이용하여 셔터 속도를 확보한다.
2. ISO를 올린다.
3. 플래시를 터뜨린다.
저같은 경우는 노이즈에 민감해서 ISO는 웬만하면 100으로 맞출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손각대도 아니구...
플래시 터뜨리자니 잘 나오지 않는거 같구...
플래시 안터뜨리고 ISO 100 유지 하자니 흔들리고...
지금 제가 사용하는 기종은 FZ18입니다. 제형껀 400D라서 f1.8까지 내려가다 보니 셔터 속도도 확보 되고 무엇보다 ISO800으로 올려도 노이즈 봐줄만 하더군요...
ISO400도 저 같은 경우 8M으로 찍고 컴에서 50%상태로 보더라도 노이즈가 눈에 띄더군여...
파나소닉이 노이즈가 많다던데 파나소닉이 문제인지 아님 컴팩트 디카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컴팩트 디카에서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여
디카 제품 홍보할때 고감도 3200지원 보통 이런식으로 소개하는데, 첨엔 숫자가 높으면 좋은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노이즈때문에 사용하기도 힘든데,, 장점이 있는건가여? 나중에는 6400이상도 나오는건지 그리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 노이즈땜시 사용하지도 못할거 같은데...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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