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3살짜리 딸아이가 있는데 집에서도 찍어주고 한번씩 놀러가거나 하면 찍어줄려구요..
개인적으로 취미로 사진찍으러 일부러 나가지는 않지만 한번 찍을때면 좋은 사진을 찍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한답니다.
아웃포커스된 사진찍으려고 노력도 해보곤 하지만.. 집에있는 디카로는....
보급 디세랄도 생각해보지만..(A200,300 D400 d80)
하이엔드는 어떤가 하고해서요..
눈여겨 보고있는 기종은
후지 S100FS - ccd가 2/3 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후지 S8100FD - 신제품이어서 밑에 있는 파나보다 좋을까요?
후지IS-1 - 위에있는 후지 S8100FD랑 비슷한것 같은데..
파나FZ18 - 기존 하이엔드에서는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리코GX100 - 밝은 조리게에 넓은 화각이 땡기더라구요..
리코의 제품이 포커스 흉내내기가 쉬울까요 아님 하이엔드의 최대광각으로 땡겨 조리개 밝게 해서 찍는것이 더 좋은 효과를 볼까요?
한 1주일 동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위 기종중에 어떤기종이 좋을까요?
아님 디세랄로..........
추천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