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있어서는 워낙 캐논과 니콘의 위치가 있다보니 다른 회사 카메라는 사실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필카에서 디카로 변하면서 소니가 가진 전자 기술로 소니가 약진하고 있는정도...
요즘 새로 나오는 450d나 소니의 a350을 보면서 라이브 뷰에 대해서 굉장히 신기해 하고 있었는데...
이미 올림푸스에서 먼저 구현하고 있었더라구요..
450d는 약간의 셔터랙이 존재하는데 a350은 그런게 없다고 하는데, 그 방식도 이미 올림푸스가 구현했다는 ㅡㅡ;
초음파인가를 이용한 먼지 제거 기능도 이미 올림푸스에서 구현했다는...
캐논이나 소니나 모두 올림푸스의 방식을 모태로 구현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디카 업계에서 올림푸스의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앞서가는데 캐논이나 소니에 비해 대중적으로 성공을 못하는 건가요?
캐논이나 소니에서 최근에 홍보하는 기술들이 이미 올림푸스는 먼저 구현을 해놓은걸 보면서 올림푸스라는 회사가 달라보이네요 여기도 일본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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