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식장사진찍으러 갔다가 스트로보의 중요성을 디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ㄷㄷㄷ
더군다나 펜탁스의 저광량AF에 다시한번 절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중요한 순간을 포커싱을 못잡고 버벅거려서 놓친 사진이 여러컷;;;;
이러다가 기변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짜증이 나더군요...ㅠ0ㅠ0ㅠ0ㅠ0ㅠ
이러다가 이쪽으로 가는건 아닌지.....쿨럭;;;
그래도 찍어주고 욕은 안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쭙니다~~
설상가상으로 예식장사진사가 툭던지는 말에 더 충격이었구요....
암튼...저렴하고 그냥 쓸만한 넘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대충 압니다만 무조껀 저렴한 걸로 부탁드립니다...중고도 대환영이구요 ^^;
추천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