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 가방 등 악세사리 포함하여 70만원 안에서 찾고 있는 중입니다.
중고로 정품 구입할 예정이고, 시기는 12월 말~1월 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1-1) 캐논 400D
2) 니콘 D80
3) 펜탁스 K10D
4) 올림푸스 E-510 또는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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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외에서의 액정 시인성은 똑딱이를 쓰고 있는 지금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기변을 하게 되면 크게 신경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러서는 안된다는 거 잘 알지만.. -_-;;
언젠가부터 디카 액정만으로 노출 언더(또는 오버)를 평가(?)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 습관 때문에 최근 피해를 본것이 한두번이 아니구요.. -_-..
되도록, 기본 설정시 실제 결과물과 액정의 밝기차가 크지 않은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 조작하는 것이 복잡하지 않아야 합니다.. -_-..
올림푸스 바디를 최근에 빌려서 써본 적이 있는데 조작하는 것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3) 고감도 설정시, 컬러 노이즈 입자가 많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 외에 샤프함(선예도)를 무난
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종이었음 좋겠습니다.
4) 저광량에서 AF가 버벅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
5) 배터리 성능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추배 한두개 정도만 구입하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
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 바디 구입할 때에 같이 구입할 렌즈는 애기번들과 쩜팔(올림푸스, 펜탁스는 x)입니다.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바디가 있으시다면 덧글 부탁드려요..^^;
(소니, 미놀타, 시그마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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