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p 모드가 환경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찾아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토모드나...
그렇다면 사진을 찍을때...
일단은 p 모드로 갔다가... 결과물이 환경에 부적합하다고 느꼈을시에
수동모드로 가는거가 맞는 수순일까요
수동모드로 찍을때
이런 환경엔 이런 조리개와 이런 노출이 적합하다는
대충 이럴때 찍어보면 이렇더라 하는 주로 경험에서 나오는걸까요 아니면
이론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어떤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하는걸까요
찍사의 어떤 의도를 나타내려고 일부러 하는 상황이 아닌... 피사체를 단순히 일반적으로 담는다는 가정에서...
같은 환경과 피사체를 두고 전혀 다른 조리개수치와 노출이나 셔속을 줄수도 있겠죠?
여러분들은 주로 수동을 어떤 상황에서 많이 쓰십니까...
전 아직까지는 야경에 셔속하고 조리개 정도와 노출 보정 하는 정도거든요...
보통 야외나 실내 특별한 상황외에는 오토나 피모드로다가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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