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일자 |
2015-05-18 |
| 카메라 구분 |
렌즈교환식(MirrorLess)
High Sensitivity MOS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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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 규격 |
4/3(포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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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센서 |
센서크기 : 4/3, 센서 형태 : CMOS |
| 이미지 화소 |
총 화소수 : 1684만 화소, 유효화소수 : 1600 만 화소 |
| 이미지 사이즈 |
비율 : 4:3, 최대 크기 : 4592 × 3448 픽셀
[4 : 3] 4592 × 3448 (L) 3232 × 2424 (M), 2272 × 1704 (S), 1824 × 1368 (3D 렌즈 장착시)
[3 : 2] 4592 × 3064 (L) 3232 × 2160 (M), 2272 × 1520 (S), 1824 × 1216 (3D 렌즈 장착시)
[16 : 9] 4592 × 2584 (L) 3840 × 2160 (M) 1920 × 1080 (S), 1824 × 1024 ( 3D 렌즈 장착시)
[1 : 1] 3424 × 3424 (L) 2416 × 2416 (M) 1712 × 1712 (S) 1712 × 1712 (3D 렌즈 장착시) |
| 이미지 기록방식 |
RAW / RAW + 파인 / RAW + 스탠다드 / 파인 / 스탠다드 |
| 감도설정(ISO) |
자동, ISO 100 ~ ISO 25600
기본 ISO 200 ~ ISO 25600 (확장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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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손떨림 보정 |
렌즈 보정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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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압축 포맷 : MPEG-4, AVCHD, 파일 형태 : MP4/MTS
최대사이즈 : 3840 x 2160, 프레임 : 30p
AVCHD Progressive : 1920 × 1080 (FHD / 60p : 약 28Mbps), 60p 기록
AVCHD
1920 × 1080 (FHD / 60i : 약 17Mbps), 60i 기록
1920 × 1080 (FHD / 30p : 약 24Mbps), 60i 기록 (센서 출력 30 프레임 / 초)
1920 × 1080 (FHD / 24p : 약 24Mbps), 24p 기록
MP4
3840x2160 (4K / 30p : 약 100Mbps)
3840x2160 (4K / 24p : 약 100Mbps)
1920 × 1080 (FHD / 60p : 약 28Mbps)
1920 × 1080 (FHD / 30p : 약 20Mbps)
1280 × 720 (HD / 30p : 약 10Mbps)
640 × 480 (VGA / 30p : 약 4Mbps)
손떨림 보정 방식 : 렌즈 OIS, 녹음 사운드 : 스테레오 |
| 촬영모드 |
프로그램 AE (P) / 조리개 우선 AE (A) / 셔터 우선 AE (S) / 수동 노출 (M) / 인텔리전트 오토 / 인텔리전트 오토 플러스 (iA +) / 파노라마 / 신 가이드 / 크리에이티브 컨트롤 / 사용자 정의 (C1, C2, C3) / 크리 에이 티브 동영상 |
| 셔터 스피드 |
기계식 : 60 ~ 1 / 4000 초 (벌브 120초)
전자식 : 1 - 1/16,000 초
Time (Approx. 120 초)
동영상 : 1 / 25 ~ 1 / 16,000 초 |
| 동조속도 |
1/160초 |
| 초점 |
영상 검출에 의한 TTL 방식 (콘트라스트 AF), AFS (싱글) / AFF (유연한)] / [AFC (연속)] / [MF] (포커스 레버 전환, AFS / AFF는 메뉴 전환)
EV -4 ~ 18 (ISO100 환산) 자동 초점 모드 : 얼굴 눈동자 인식 / 추적 / 49 점 / 1 점 / 핀 포인트 (터치 초점 영역 선택 가능), 터치 AF, 터치 패드 AF, 로우 라이트 AF, 별빛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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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광방식 |
멀티 측광 / 중앙 중점 측광 / 스팟 측광 |
| 노출 보정 |
± 5EV 범위 1/3 스텝 |
| 화이트밸런스 |
자동 / 맑음 / 흐림 / 그늘 / 백열등 / 플래시 / 화이트 세트 1.2.3.4 / 색온도 설정 (2500K-10000K 사이에서 100K 단위) /
화이트 밸런스 미세 조정 (2 축 방식), 화이트 밸런스 브래킷 |
| 연사성능 |
메카 셔터시
고속 (H) : 약 8 프레임 / 초 (AFS시) / 약 6 매 / 초 (AFC시)
중속 (M) : 약 6 매 / 초 (라이브 뷰시)
저속 (L) : 약 2 프레임 / 초 (라이브 뷰시)
RAW / RAW + JPEG 연사 : 13 매 이상 (속도가 느려질까지 당사 측정 조건)
JPEG 연사 : 100 장 이상 (속도가 느려질까지 당사 측정 조건)
전자 셔터시
초고속 (SH) : 약 40 매 / 초
고속 (H) : 약 10 매 / 초
중속 (M) : 약 6 매 / 초 (라이브 뷰 시간)
저속 (L) : 약 2 프레임 / 초 (라이브 뷰시)
4K 포토 모드 : 4K 연사 , 4K 연사 (S / S) , 4K 프리 연사 : 30 프레임 / 초 |
| 셀프타이머 |
10 초 / 2 초 / 10 초 3 매 |
| 플래쉬 |
지원 형태 : 바디내장 + 외장
플래시 광량 : GN GN9
TTL 조광 내장 팝업 식 GN9.3 상당 (ISO 200 · m) GN6.6 상당 (ISO 100 · m)
오토 / 적목 감소 / 강제 발광 / 적목 감소 강제 발광 / 슬로우 싱크로 / 적목 감소 슬로우 싱크로 / 발광 금지
약 0.8m ~ 약 7.5m (광각), 약 0.5m ~ 약 4.7m (망원)
(DMC-G7H 함께 렌즈 14-140mm / F3.5-5.6 장착시 [ISO AUTO] [ISO 감도 상한 설정 [OFF]으로 설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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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 |
USB : USB 2.0 High SPEED 멀티
HDMI 단자 : micro HDMI TypeD
AV OUT : 모노, NTSC
REMOTE : φ2.5mm 별매 DMW-RSL1
외부 마이크 : φ3.5mm |
| 뷰파인더 |
지원 형태 : 바디내장 EVF, 화면 비율 4 : 3 / 약 236 만 화소 유기 EL (OLED) LVF
약 100 % / 약 1.40 배 (35mm 환산 : 약 0.7 배) (- 1m -1 50mm 무한대)
아이 포인트 / 디옵터 범위 : 약 17.5mm (-1m -1 시) / -4.0 ~ + 4.0 (d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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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
액정 형태 : TFT LCD
방식 : 회전식, 터치조작 지원 , LCD 크기 : 3인치, LCD 화소 : 1,040,000화소, 시야율 : 100%
정전식 터치 패널 |
| 저장매체 |
SD 메모리 카드 / SDHC 메모리 카드 / SDXC 메모리 카드 |
| 배터리 |
종류 : 리튬 이온 배터리 7.2v DMW-AC10
[14-140mm]
모니터 : 약 350 장
LVF : 약 360 장 |
| 외형 |
크기(가로X높이X깊이): 124.9 x 86.2 x 77.4mm mm, 무게(바디만) : 360 g, ,무게(배터리/메모리 포함시) : 675 g |
| 기타사항 |
Wi-Fi / NFC |
추천 0
센서가 완전 신형으로 업그레이드 된다거나, 혹은 셔터속도가 1/8000S 라던가 하는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가 아쉽네여
FZ1000과 비교해서 나은 점이 과연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ㄷㄷㄷ GX8 나오면 G6처럼 안습의 기종이 될지도..
1/16,000s 전자셔터, DFD AF, 4K 비디오, 236만 EVF 등등 FZ1000과 핵심기능이 동일...
오히려 GX8이 크게 기대가 되는것은 저만이 아닐듯 같아여...
fz1000이 있으니... 좀 지켜보다가... 블랙프라이데이때...^^; 한번 노려보겠습니다...^^
Gx7에 들어갔던 손떨방은 없는건가요?
G5 - G6 을 사용해 보았지만 늘 G 시리지는 비운의 바디 같습니다.
초기 판매때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았다가 금새 사그라드는... GH 시리즈와 GM GF 시리즈 사이에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GX7 처럼 스펙업 되는 바디도 아니고요..
꼭 다음 버전에 사용할 기능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출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저는 G1을 사용했어서 그런지 G에 관심이 가더군요.. ^^
G7과 후지 T10 중에 고민중입니다
디피리뷰의 프리뷰 제품 사진을 봤는데 느낌이 좀 다르네요.
직접 봐야 알 것 같아요.
이 기종으로 손떨방 효과 누리려면, 렌즈를 파나로 바꿔야 겠죠??? (왠지 당연한 질문인듯..)
바디 떨방 없죠?? (이렇게 간단한 질문을...ㅡ.,ㅡ)
근데...성능은 그냥 우려먹기인 느낌이ㅠ
G보다 GX가 더 상위기종인가요ㅠ
GX7 유저인데도 지르고 싶어집니다.
GH4와 마찬가지로 4K는 1.3크롭되어서 12MM기준 환산 31MM겠지요
그냥 기존의 기능들을 짜집기 해놓은 듯한 느낌이라 가격이 착하지 않을경우 크게 와닿지 않네요
파나도 슬슬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X렌즈를 쓰다보니 꽤 유용하게 쓰고있는데 없어지면 허전할것 같네요..
GX는 플랫디자인 플래그쉽입니다. 당연히 GX가 상위모델입니다.
G라인은 중급기라 원래 신기능을 넣어주는 바디가 아닙니다.
루머에서도 새롭거나 특별한 기능은 없을것이다였고, dfd af까지 넣으면서도 동체추적은 6연사로 제한되고, 4K 포토 관련기능에 힘을 준 모델로 나왔습니다.
한계는 이미 GX7때 도달했었던걸로 보입니다. 물론 G7도 판매는 이전작을 따라 갈거라 예상합니다.
예전부터 궁금 ㅎㅎ
폭풍가후라 두렵네요...ㅎㅎㅎ
나름 G시리즈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좋고 괜찮은
컨셉인것 같습니다. 동영상용으로만 사용중인데
g7에서는 사진도 좀 기대해 볼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사진은 gf1이 제일 만족도가 큰것 같네요.
하지만 사진용으로는 후지제품 쓰고 있다는..ㅎㅎ
언제나 배제했던 라인인데, 최근 뷰파의 유용성에 깨달음을 얻고나서부터는 G시리즈가 확 끌리네요.
파나소닉 쓰다가, 올림쓰는데 손떨방 때문에 딴거로 옮겨가기가 쉽지 않아서요 ^^;;
가격만 적당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