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쪽은 피스톤+켐 등 작업할때 엔진 내리는김에 싹 손을 봐서 좋지만, 슬슬 지겹네요. 5년이나 탔고, 손안대본곳이 없을만큼 튜닝한다고 건들여봐서 -.-; 친구녀석이 넘기라고 회유를 여러번했지만 그때마다 이상하게 생기는 애착때문에... 여전히 명을 지켜나가는 녀석...na튠 한거 다 내리고 터보나 올릴까 싶은.....  걍 모빌 사진을 올립니다 -.-; 번호판은 xx처리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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