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blog는 신형 파나소닉 100-300mm 렌즈를 테스트했다. 이 렌즈는 5개의 별 가운데 4개를 받았다: “이 렌즈는 분명히 지금까지 우리가 리뷰했던 단렌즈와 고급 줌렌즈와 같은 등급은 아니지만, 사실 꽤 훌륭한 수퍼줌 렌즈이다….초심자에게, 이것은 놀라울 정도로 작고 가볍다…광학적으로, 이 렌즈는 최고 성능의 제품은 아니지만, 이것 완벽히 수용 가능하며 실제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았다. 대부분의 초점거리에서, 마음 편하게 조리개를 개방하여 사용할 수 있다…이 렌즈는 또한 마찬가지로 신형인 DMC-GH2에서 빠른 포커싱으로 우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는데, 저광량 환경에서 최대 망원 환산 600mm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사실은 피사체가 움직일 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진실이었고, 이 렌즈가 스포츠와 야생 촬영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주었다…”
저도 어제 읽어봤는데... 최대 망원에서는 해상력 저하가 상당히 나타납니다. 하지만 최대 광각과 중간 화각에서는 최대 개방에서 좋은 해상력을 보여주더군요. 뭐... 어쨌든 고급 렌즈는 아니니까요... 근데 직접 GH2에 물려 사용해본 소감은... 꽤나 쾌적한 렌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