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나 2010에 전시된 Zeiss Cp+ 렌즈를 장착한 Panasonic GH1 (Terry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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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neider Kreuznach의 뒤를 이어 Carl Zeiss AG 역시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표준 그룹에 참여한다! 이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Zeiss는 이미 몇 개월 전에 컴팩트 단렌즈 CP.2 렌즈들을 마이크로 포서즈 마운트로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리 기사를 읽으려면 여기 클릭). 그들 렌즈들은 eBay (여기 클릭)에서 각각이 매우 비싼 $3,900에 팔린다. 두 익명의 정보원은 또한 우리에게 Zeiss가 현재의 15.5-45mm f/2.6 줌 렌즈의 마이크로 포서즈 버전을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렌즈는 2011년 중반에 이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정보원으로부터의 루머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언론 발표:
“올림푸스 이미징(회장: 마사하루 오쿠보)과 파나소닉이 2008년에 공동으로 발표한,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표준은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금, 표준에 대한 지원은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표준에 참여하겠다는 Carl Zeiss AG의 결정과 함께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이 회사는 표준을 따르는 렌즈를 투입하려고 하고 있다.
160년 이상, Carl Zeiss AG의 렌즈들은 광학 기술에 있어서 최첨단으로 정의되어 왔다. 지금, Carl Zeiss AG가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그룹에 참여함으로써, ZEISS HD 비디오 렌즈들을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 사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대단히 확장된 제품 라인과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과 함께 하는 디지털 이미징의 즐거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포서즈 시스템과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표준의 창설자로서, 올림푸스 이미징은 우리 고객들의 다른 종류의 요구에 부합하는 양쪽 표준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켜나갈 것이다.”
여러분이 보듯이, 언론 발표는 명확하게 “ZEISS HD 비디오 렌즈들“이라고 적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일반적인” 마포 렌즈들을 만들고 있다는 소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마포를 위한 zm-렌즈들을 일부 보게 되었으면 바란다!).
링크:
- 언론 발표: http://www.olympus-global.com/en/news/2011a/nr110207zeisse.html
- BHphoto의 CP+ 렌즈들
- ZM 렌즈들:
덧붙임: 세 곳은 모두 좋은 것들이다. 그렇다면 Schneider와 Zeiss 후에… 다음은 누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