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마이크로 포서즈에 관련된 소식은 아니지만, 올림푸스가 처음으로 수퍼줌 3D 컴팩트 카메라를 발표한 것을 눈여겨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이것이 미래의 마포 카메라 역시 3D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나는 3D에 왜인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다... 여러분은?
Engadget에서 상세한 내용을 읽어보라!
| 올림푸스 Photo&TalK |
원문: http://www.43rumors.com/olympus-announced-the-sz-10-the-vg-110-and-the-3d-vr-330/
3D 방식은 카메라를 옆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2 장을 찍어주는 모드도 있고, 수동으로 2 장을 찍는 모드도 있습니다.
기존 파노라마 찍을 때 살짝 영상을 겹쳐 표현하는 3D 합성을 위해서도 같은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되는 모양이더군요.
비록 마이크로 포서즈에 관련된 소식은 아니지만, 올림푸스가 처음으로 수퍼줌 3D 컴팩트 카메라를 발표한 것을 눈여겨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이것이 미래의 마포 카메라 역시 3D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나는 3D에 왜인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다...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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