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구한지는 몇년이 된것 같지만 늘 저의 마포 GX7 바디에 달려있는 미니 삼각대 / 보호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미 다들 아시는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바로 맨프로토에서 만드는 포켓 MP3-D01 입니다.
GX7 의 경우 항상 아래에 달고 다녀도 배터리 교체나 렌즈 교체시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용 안할시에는 그냥 다리들을 접으면 됩니다. 쓰다보면 있는지도 까먹습니다. ㅋ
(저는 삼각대를 요새 자주 안써서 GX7 에 달아놓고 안뗀지 거의 일년은 된것 같네요)
종종 땅에다가 각도를 아래서 위로 올려보는것처럼 잡아서 동영상 촬영을 하곤 합니다.
외출시 맘편히 아무 표면에다가 올려놓고 찍을수도 있어서 편리하기도 합니다.
그냥 테이블에 놓을때도 카메라와 렌즈 밑이 안닿게 해줘서 보호도 제대로 됩니다.
비슷한 제품이 요새는 많은것 같지만 항상 달고 다녀도 괜찮은 이게 좋은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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