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ephotozine에 올라온 30마 리뷰를 디지카메 인포가 요약하였습니다.
번역은 역시 구글.
원문 : http://digicame-info.com/2016/08/macro-30mm-f28-ois-2.html젨젨젨젨
- 이 렌즈는 300달러 안팎의 m4/3에서 가장 저렴한 매크로 렌즈이다.
- 경통은 놀랍게도 금속으로 구조는 매우 양호하다.
- 초점 링은 부드럽게 회전하고 포커싱으로 경통의 길이는 변하지 않는다.
- 손떨림 보정 효과는 2.5 ~ 3 단분이다. 불행히도 손떨림 보정의 ON · OFF 스위치는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메뉴에서 설정할 필요가있다.
- 매크로 렌즈는 보통 AF는 그다지 빠르지는 않지만,이 렌즈의 AF는 매우 빠르다. 무한대에서 최단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일반적인 거리에서 촬영하고 있는 한 매우 빠르다. AF의 작동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포커스 리미터는 불행히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 왜곡되지 않은 보정 RAW에서도 약간의 실타래 형 (0.127 %)로 대부분의 장면에서 걱정은 없다.
- 주변 광량 빠짐은 JPEG에서 자동 보정되고, 개방에서 F5.6에서 0.5EV 정도의 아주 약한 값이다. 미 보정 RAW는 개방에서는 1.29EV 높은 값이지만, F4에 짜면 0.77EV 크게 개선하고 F5.6 이상으로는 JPEG와 같은 정도의 값이된다.
- 해상력은 개방에서 이미 피크에 도달했습니다. 중앙의 해상력은 개방에서 훌륭한 값 (excellent)에서 주변부와 극주변부는 매우 양호한 값 (very good)에 쉽게 도달했습니다. F5.6에서 회절이 시작되지만, F8과 F11는 아직 쓸만하다.
- 배율 색수차(자동 보정없이)는 최대개방에서 F5.6까지는 매우 작은 값이지만, 그것보다 좁혀 약간 커진다.
- 축상 색수차는 어두운 렌즈 때문에 눈에 띄지 않지만, F2.8에서 약간 보인다.
- 원형 보케는 하이라이트의 안쪽은 약간 시끄러워집니다 짜면 윤곽도 조금 눈에 띄는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우 양호하다. 후 노망과 전 노망은 모두 매우 매끄럽다.
- 이 렌즈는 특히 최대개방에서 F4까지 매우 선명하고 색수차가 적은 높은 해상 감에 연결되어있다. 경통의 구조는 매우 좋다, 방진 방적이 아니다. 이 렌즈는 성능면 불만은없고, 크기도 작고 가격도 저렴하다. 하지만 매크로 촬영이 메인이라면 작업 거리가 길어 잡히고 편리한 올림푸스 60mm F2.8도 검토하고 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광학 성능은 4점(만점 5 점). 이 클래스의 렌즈로 매우 높은 평가입니다. 해상력은 최대개방에서 중심부는 물론 주변부까지 아주 좋으며, 왜곡과 색수차도 잘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수치적으로는 더할 나위없는 성능의 렌즈입니다. 보케도 샘플로 봐서는 좀처럼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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