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digicame-info.com/2018/02/dc-gf10w-gf90w.html
파나소닉이 m4 / 3의 엔트리 모델 "DC-GF10 / GF90」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 파나소닉은 고속 연사의 '4K 포토 "에서 셀카 즐길 수있는 「4K 세루휘'가 진화 한 디지털 일안 카메라 LUMIX DC-GF10W / GF90W을 2 월 22 일부터 발매한다.
- 렌즈의 화각을 최대한 살려 셀카있다 "광각 4K 세루휘"를 새롭게 탑재. 풍경도 넣어 자신 찍고 싶을 때나 어른의 셀카 촬영시에도 최적.
- 야경을 배경으로 한 셀카에 적합한 「야경 & 셀프 카메라 모드 "를 새롭게 탑재. 셔터를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우선 배경의 야경을 고속 연사로 촬영. 그 후, 플래시에서 인물을 밝게하고 야경과 인물의 이미지를 카메라 내부에서 합성한다.
- 공간 인식 AF 탑재로 0.07 초의 고속 AF를 실현.
- 180도 틸트가 가능한 고정밀 약 104 만 화소 3.0 인치 터치 스크린 모니터. 모니터를 틸트만으로 Fn3 버튼이 셔터 버튼 역할을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자신을 향해서도 오른손으로 셔터 버튼을 누를.
GF10 (GF90)의 외관은 그립이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GF9에서 변경되지 않은 것 같네요. 기능적으로는 광각 4K 세루휘과 야경 셀프 카메라 모드의 탑재가 GF9에서 진화 한 점 아닐까요. 또한, GF10 및 GF90는 유통 채널의 차이로 사양은 카와 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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