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eview가 CP+에서 파나소닉 개발자와의 인터뷰내용을 기사로 올렸습니다.
그 기사에 LX100의 후계기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네요...
디지카메 인포가 요약한 요약본입니다.
- (GH5S가 왜 필요 이었는가?) GH5는 스틸과 동영상을 모두 찍을 사용자가 대상에서 스틸은 20MP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영상에 타협하게되었다. 20MP 센서는 어두운 곳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높은 감도가 뛰어난 10MP 센서를 탑재 한 동영상 중심의 카메라를 개발했다.
- (G9와 GH5이 상면 위상차 AF가 아닌 콘트라스트 AF를 채용하고있는 것은 왜?) GH4 개발시 상면 위상차를 채용하거나 DFD 기술을 사용한 콘트라스트 AF를 채용하지만 논의 해 화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콘트라스트 AF를 선택했다. 상면 위상차 AF는 위상차의 픽셀에 의해 화질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DFD는 개선의 여지가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초점 전후의 움직임 (AF 생계)를 최소화 연구를하고있다.
- (대형 센서 컴팩트 생각하는지?) 그렇다. LX100 후계를 기다리는 사용자로부터 많은 요청이있어 검토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언제가 될지는 말할 수 없다.
- (스틸 및 비디오 프로 파나소닉이 심각 있는지 어떻게 알?) G9의 개발은 스틸에 초점을 맞춘 카메라도 가능하다는 것을 고객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철학은 "사진을 바꿀 '에서이 변화는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하여야한다. 지난 몇 년은 동영상에 초점을 맞춰 왔지만, 고요한 중심의 사용자도 만족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다. 동영상 기능도 계속 개발하지만, 속도와 AF 포인트로 스틸 성능도 개선하고 싶다.
최근 LX100 후계기 (LX200?) 소문이 흐르지 않게되어 버린 때문에 흐지부지되어 버렸는지 생각했지만 검토하고 있다고 것이므로 기대하고 좋을 것 같네요.
AF에 관해서는 화질 우선을 위해 상면 위상차 AF는 앞으로도 채용하지 않는 것 같고, 계속 DFD를 진화시킬 방침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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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eview 3/31일자 원문 링크 :
https://www.dpreview.com/interviews/7479700625/cp-panasonic-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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