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펜탁스 Photo&TalK |
PENTAX | PENTAX Q | 2011-09-20 00:13:13
Manu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0s | F1.9 | 0.00 EV | ISO-640 | 8.50mm | 35mm equiv 47mm | Not Fired |
PENTAX | PENTAX Q | 2011-09-20 00:10:55
Manu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5s | F1.9 | 0.00 EV | ISO-640 | 8.50mm | 35mm equiv 47mm | Not Fired |
PENTAX | PENTAX Q | 2011-09-20 00:33:06
Manu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8s | F1.9 | 0.00 EV | ISO-640 | 8.50mm | 35mm equiv 47mm | Not Fired |
Pic 1. 대덕터널
Pic 2. 대덕터널 앞길
Pic 3. LG화학 앞길
[PENTAX Q + SMC 1:1.9 8.5mm AL[IF]]
퇴근시간에 슬슬 구성동에서 부터 걸어오면서부터 몇장 찍어봤는데 역시 야간 샘플은 찍지 참 어렵네요. 그나저나 1/2.3 CCD에서 이정도라... 옛날 DSLR정도의 수준까지 화질이 나오도록 센서 기술이 발전한 것 같네요. 센서리스니 하는 안좋은 말이 많았는데 그런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것이 보이는 카메라입니다. 고감도 성능은 역시나 태생적인 한계때문에 800정도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다만 렌즈가 밝고 (f/1.9) 손떨림 보정이 바디 내장식이기 때문에 왠만한 상황에서는 그대로 찍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8s 정도까지는 집중을 하면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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