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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 하나 올려요.. 상처는 이미 치유됐다고 생각했었는데, 학습된 무기력이라 할까요... 이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듯 하네요. 제가 사진을 올리지는 않아도 매일 팝코 오면서 확인하는데 리코동은 너무 조용하네요. ㅋ |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코멘트 부탁드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하에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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