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인인데... 전역이 답이다를 몸소 느끼고있습니다.
군 생활 내내 힘들 때마다 휴가를 나갔고 휴가 나가면
nx1 바디에 세로그립까지 잘 끼워서 출사 여행도 다니고 그렇습니다.
최근 들어서 카메라가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nx500이 끌린달까요. 여태까지 1000,3000,nx1이였는데
그래서 nx1을 판매할까 하는 생각도 됩니다.
껍대기에 기스가 조금 나서 교체하는 데는 30만 원 달라고 하더군요.
렌즈는 삼양 12mm, 45, 50-200입니다.
그나저나 12mm가 진짜 좋더군요.
판매할까 고민도 하고 있으면서
플래시도 갖고 싶습니다..ㅋ
★ Whirlpoo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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