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Photo&TalK |
캐널시티
인도어/아웃도어 쇼핑몰
한국에서처럼 사람들이 많거나 실내에서는 사진을 많이 안찍게됩니다
해외여행갔는데 관광명소가 흔한 쇼핑몰에 왔다고... 불평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Muji, 유니클로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1. 물을 맞으면서 아이들이 무더위에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2018-07-26 11:27:12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 | F8.0 | -0.70 EV | ISO-500 | 35.00mm | 35mm equiv 35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 바닥분수대
#3. 맛집에 관심없는 저도 들어는 본 이치란 라멘
짜고, 양도 적고, 공간이 협소해서 저한테는 안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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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한국보다 저렴해서 저도 유니클로에서 만큼은 활발히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에서 3만원하는 티셔츠가 여기서는 1,300엔 하더라구요 ㅜㅠ? 롯데욕을 안할수가 없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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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에서 찍은 사진 열장 조금 넘네요
정말 사진 많이 안찍었군요
텐진
호텔에서 한숨자고 저녁 때 기어나왔습니다
#5. 역근처 케고신사 (Kego Shrine) 와 빅카메라
아내가 친절히 빅카메라에서 구경하라고 해서 카메라 잠시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진열제품이 성한게 없고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조품도 진열해놔서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던 요도바시 카메라를 갈까도 생각했지만... 어차피 살 돈이 없어서 가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사지 않아도 아기자기한 것들 구경하는 쇼핑의 재미가 있다던에 저는 살 생각 없으면 아이쇼핑이 즐겁진 않더라구요
SONY | ILCE-7 | 2018-07-26 19:11:26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 | -1.00 EV | ISO-16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6. 이동 중
#7. 아내가 가고 싶어했던 유명한 디저트 가게
마감시간이 되어서 안에서는 못먹고 포장으로 구입하였습니다
#8. 케고 공원에서 디저트 냠냠
아내가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재미있게 돌아다니고
아이가 (물론 힘들다고 불평은 하였지만) 잘 따라다녀줘서 만족했던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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