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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선유도 삼도귀범 .. 목록
글쓴이 : 4umu 등록일 : 2019-05-20 11:50:48 조회수 : 1,366 추천수 : 6
















삼도귀범(三島歸帆)


선유도와 무녀도를 잇는 다리 중간에

서쪽으로 보이는 무인도가 만선을 알리는 기를 꽂고 들어오는

세 척의 돛배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선유 8경 중의 하나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대장봉과 장자도가 있고

선유도에서 장자도를 잇는 장자대교의 방향으로??

붉은 낙조의 풍경이 비경인 포인트입니다.


이때 배가 한 척이 유유자적 지나간다면

금상첨화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포인트에서 조금 떨어진 반대편이

오늘 만나는 삼도귀범이 위치합니다.





더불어 아픔이 있는 추억거리 하나

같이 올려 봅니다.. ^^


시원한 바닷물 속에서 있어도 무지 더웠던

푹푹 찌는 지난 한여름 폭염에


눈으로만 지나가는 풍경이 너무~~~ 아쉬워 ...


매우 머뭇거리는

아내와 아이들을 격려하며 함께 올랐으나

보여주고 싶었던 취지와는 반대로

많은 원망과 미안함 그리고 모든 죄책감을 감수해야 했던 ...

ㅜㅜ



"아무리 좋은 풍경도 결코 무리하거나 강요가 되어선 안 된다.

그것이 좋은 경험과 의미로써 보여주고 싶다 하여도 ..."




다시 한번 사과한다 얘들아~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를 용서해다오~~~



사진은 파노라마로 12mm와 24mm이고

마지막 사진은 흑역사로 올리고 싶진 않지만

깊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

ㅠㅠ~~~~



사랑한다 애들아~??^^















SAMSUNG | NX1 | 2018-08-03 16:50:45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320s | F8.0 | 0.00 EV | ISO-100 | 12.00mm | 35mm equiv 18mm | Not Fired





















SAMSUNG | NX1 | 2018-08-03 16:52:15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6mm | Not Fired































얼마나 미웠을까요~

지금 보아도 덥고 덥네요..



... 그래도


아빠를 위해 웃어 준 딸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애써 웃고 싶어도 자연스레 이그러지는 표정의 아들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듯~??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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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완전후지네 추천
행복한 한때를 보내셨군요^^ 사진 정말 좋네요
2019-05-20 12:04 신고

0100 추천
작년 8월 3일이면 어마어마한 때였네요
그 더위에 같이 다녀주는 것만해도 감사하네요^^
선유도 너무 예쁩니다
사진으로 잘 담아주셔서 더 예쁜듯합니다
2019-05-20 15:18 신고

탈퇴한 회원 추천
당신은 이미 나쁜아빠의 대명사이십니다.^^*

저 더운날에 자신의 사진작품을 위해 가족을 혹세무민하는...^^*반성하세요
2019-05-20 19:34 신고

넴갓무 추천
땀인지 비가 오는지.. 우산 때문에 더욱 헷갈리네요 ^^
2019-05-20 20:12 신고

비 온 후 추천
자녀분들이 넘 착한거 아닌지요~~~^^*

미세먼지 때문에 이젠 이른 하늘을 볼수있을까 싶습니다~~~
2019-05-20 21:21 신고

[서앤찌] 추천
오 정말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드론도 같이 담아보러 가고 싶은데요 ㅎ.
저희 집 아이들은 아직 어려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그대로 사진에 들어내어줍니다~ ㅋ 찍자고 해서 기분 나쁨 표정에서 그대로 다 들어내주죠 ㅋ 아빠를 위해 더운 날에도 꽃박웃음 지어주는 아이들이 기특한데요 ㅎㅎ
2019-05-20 22:40 신고

차사랑777 추천
선유도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너무나 멋진 샷입니다, 가족과 함께해서 제대로 힐링하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2019-05-21 06:30 신고

Biogon 추천
첫사진부터 장관입니다. 그래도 결국 사진들이 남았네요. 좋은 시간을 담으신 듯~!!
2019-05-21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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