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혀 관심이 없던 쪽이 바티스 라인업이었는데
유저사용 게시판이라든지 몇몇 사진들을 보고 확 땡기네요.
현재 렌즈군이
줌렌즈는 2870, 2875, 70200G
단렌즈는 35/28, 55, 85, 그리고 크롭렌즈 16/28
이렇게 갖고 있고요.
평소 35를 바디캡으로 씁니다..만 (가끔 55..)
초점거리랑 조리개 때문에 바티스가 아주아주 탐나요.
바티스 하나 있으면 둘 다 활용도가 뚝 떨어지겠죠?
셋 다 갖고 있기는 금전적인 것도 포함해서 뭐 해서
내놔야 할 것 같은데..
가끔 35도 좁은 것 같아서 쓰는게 또 2875이기도 하고.
딱히 답은 없는 푸념글이었습니다.
SONY | ILCE-6000 | 2019-06-16 19:12:0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 | F7.1 | 0.00 EV | ISO-100 | 16.00mm | 35mm equiv 2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성격상 물건(렌즈들)을 오래 갖고 있다보니
가격도 절하되고 이래저래 내놓기도 쉽지 않아 계륵이 되네요.
★ 에그타르트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Soloplay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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