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두 기종의 신 렌즈를 개발 발표했다.
첫 번째 렌즈는 환산 50mm의 표준 단 렌즈 LUMIX 25mm F1.7로서 컴팩트한 크기와 F1.7 밝기를 실현했다. 기존의 25mm F1.4 라이카 렌즈에 비해서 우수한 가성비로 선보일 제품.
두 번째 렌즈는 초망원 줌 렌즈로서 LEICA DG 100-400mm F4-6.3 이다. 이 렌즈는 고품질에 방진방적 설계와 POWER O.I.S 탑재로 망원에서도 효과적으로 손떨림을 억제한다. 환산으로는 무려 200-800mm의 범위로 초망원을 초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 포서즈용 라이카 렌즈로서 5번째임과 동시 유일한 줌 렌즈다.
두 렌즈 모두 240fps 고속 오토 포커스, 공간 인식 DFD(Depth From Defocus)기술 등이 적용되며 디테일한 스펙이나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양산품에서는 현 공개 이미지에서 변경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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