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에서 PlayStation 3를 하나 팔때마다 약 10만원 정도의 손해를 본다는 계산이 나왔다.
제품이 발매될 2006년에 PS3 를 한대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54,000엔 (약 52만원) 정도인데 비해, 정식 판매가격은 44,800엔(약 4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즉, PS3를 1대를 팔때마다 SONY는 9만원씩 손해는 보게 된다는 것이다.
예전처럼 게임 소프트의 이익으로 하드웨어의 손해를 메꿔나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할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HOT 키워드
- 공지샌디스크 포토콘테스트&체험이벤트
- GUIDE카메라에 대한 신제품,루머,펌웨어 및 각종 이벤트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등록일 : 2005-07-01 11:03:45
추천수 : 23
[뉴스복사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2474]
추천 23
*콘텐츠 제휴 문의 : nemo@popco.net
팝코넷은 회원여러분들이 가꾸어 가는 공간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코멘트 부탁드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하에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
최신 리뷰 리스트
HOT NEWS
이벤트
- 스몰리그 USB-C 충전식 KC인증 배터리 예약공동구매 EVENT!
- 2024/4/25~5/15
- DATE2024-04-25 HIT4243
- "샌디스크 봄을 담다" 샌디스크와 함께하는 포토콘테스트 및 체험이벤트
- 기간 : 04.23 ~ 05.15
- DATE2024-04-24 HIT10249
- 파나소닉 루믹스 S5IIx/G9II 봄맞이 구매 프로모션
- ~2024년 4월 30일
- DATE2024-04-11 HIT2594
최근 커뮤니트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