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에세이 Community |
사진을 찍으며
글을 함께 하고파 합니다
후지톡에서 고수님들의 사진에
사용허락을 받고 글을 씁니다
단순히 사진에서 느끼거나 평소 느낀 점들을
사진을 올리는 곳에
그것도 남의 사진에 글을 쓰니...좀 어색하긴 합니다
그냥 이것도 하나의 사진세계의 일부이구나 해주셔요..
오늘은 저의 사진으로만
공사중인 곳을 보면..영불편하지요
***
이재는 별로 인기없는 공중전화 부스지만
만일을 위해서는 꼭 있어야 겠네요
****
길가에 피어난 잡초지만
그 생명력은 참으로 대단 합니다
가꾸어도 잘 안자라는 난 보다
모진 인생을 살아가네요
***
손잡이 꼭 잡으셔요
제손을 꼭 잡으셔요
하는듯 해서요
***
습작이오니
이런 것도 있구나 해주셔요
추천 2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코멘트 부탁드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하에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소셜 로그인
|
 | 
|
 |
| |
| △ 이전글: NX500과 함께한 제주도 먹방투어 :: 1~4일차 |
| ▽ 다음글: 오즈의 제주 정착기 23편 - 저녁 하늘은 매일 다른 화장을 하고 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