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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밤하늘을 만나면 반드시 담아보게 되는 오리온자리 대성운(M42,43)입니다.
----------------------- 설명 ------------------------------------------------------
오리온성운(M42, NGC 1976)는 오리온자리 소삼태성에 위치한 대표적인발광성운이다.
오리온 대성운이라고도 한다. 지구로부터 1,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은 33광년에 이른다.
오리온성운은 바나드 고리, 말머리 성운, M78을 포함하는 오리온자리 분자운 복합체의 일부다.
오리온성운 안에는 트라페지움으로 알려진 젊은 산개성단이 있다. 성운 내부 산개성단의
어린 별들이 방출하는 강한 자외선 복사에 의해 수소구름들이 들뜬상태가 되면서 가시광선을 방출한다.
우리가 보는 대성운의 모습은 오리온 자리 부근을 뒤덮은 거대한 수소구름에서 가장 들뜬 상태의 영역을 보는 것이다.

오리온 성운 (오리온 성운, M42, NGC1976)은 오리온 자리의 세 별 부근에 존재하는 산광 성운이다.
추정 연령은 1 만 년과 젊은 별들이 탄생하고있는 현장이기도하다. 오리온의 벨트에 해당하는 삼태성 중앙 하단에
나타나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성운에서 석호 성운 (M8)와 더불어 가장 밝은 것들 중 하나이다.
지구에서 약 1300 광년 거리에있다 [1] 약 33 광년의 실제 직경을 가진 것으로 간주됩니다.
낮은 배율의 쌍안경으로도 명확하게 볼 수있다. 육안으로는 보통 녹색 색상에 보인다.

오리온 성운의 중심부에는 4 배 스타 사다리꼴 성단 (Trapezium)를 주요 구성 멤버로하는 매우 젊은 별로 이루어진
산개 성단이있다. 허블 우주 망원경 등의 강력한 망원경에 의한 관측에서 오리온 성운 속에 먼지 원반에 싸인 별이
다수 발견되고있다. 이 별은 주위에 행성계가 형성되는 매우 초기 단계에있는 것으로 생각되고있다.

오리온 성운을 처음 발견 한 사람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1610 년 프랑스의 니콜라 클로드 브리 드 뻬레스쿠가
관측 한 것이 처음이라고하는 설이 유력하다.
그 1 년 전에 관측 갈릴레오도 성운은 확인 못했지만 많은 저조도 별을 발견하고있다.
프톨레마이오스와 티코는 단독 3 등성이라고 했으며, 성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이엘도 오리온 θ별이라고 했다. 1656 년 호이겐스는 독립적으로 발견 "별 사이에 하나의 기술 가치 현상이있다.
내가 아는 한 아무도 지금까지 눈치 채지 못했던 것이 사실 이들 망원경이 아니면 볼 수없는 것이다.
오리온 검의 둘레에 3 개의 별이 밀접하고있다. 1656 년 초점 거리 23 피트의 망원경으로 이들을 우연히 관찰 할
기회에 나쁘지 않은조건으로 12 개가 보였다. 그 중 3 개는 밀접한 하고, 4 개가있다.
이들이 성운을 비추어 빛나게 하기 때문에 그 주위는 칠흑 같은 하늘 다른 부분보다 더 밝게 보인다 "고했다.
호이겐스가 말하는 4 개의 별은 사다리꼴 성단이며, 그 상세한 스케치를 남겼다.
1789 년 윌리엄 허셜은 구경 48 인치 망원경을 향해 "멍하니 점 같은 것이나, 미래의 태양을 만드는 혼란 물질"고 적었다.
로스 경은 "많은 저조도 별이 파 묻히는 중앙 부분은 눈으로 보면 대단한 적색을 나타내고있다"고 적었다.

M42은 θ 별이 비춰 된 성간 물질이다.

오리온 성운은 비교적 큰 성운이기 때문에 미숙한 관측자에게도 촬영 대상이되는 경우가 많은 성운이기도하다.
70mmF2.8 정도의 망원 렌즈에서 필름 감도 ISO800에서 5 분간 가이드 촬영을하면 비교적 쉽게 촬영할 수 성운이기도하다.
게다가 일안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을하면 필름 촬영과 같은 장시간 노출에 의한 감도 저하가 없기 때문에 노출 시간은
더 짧게하여(장시간 노출을하면 노이즈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단시간촬영후 컴퓨터 에서 합성하는 것도 일반적인 방법이되고있다).

육안으로도 오리온의 작은 3 성급 중앙 근처에 흐릿한 빛의 기미가 보인다. 쌍안경으로는 밝은 빛의 확산 확인할 수있다.
사다리꼴 성단으로 향하는 암흑의 움푹들어간 부분을 확인할 수있다.
구경 6cm 정도의 망원경으로도 M43와 함께 새들이 날고있는 모양으로 보인다. 사다리꼴 성단도 확인할 수있다.
구경 20 센티미터로서는 복잡한 암흑 대역의 베인 자국이 더 잘 알수 있도록 훌륭하게 보인다.
이구경에서 부터 점차 녹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천체 사진에서는 붉은 색을 기조에 파란색이나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이 섞인 사진을
잘 보면, 통상의 천체 망원경으로는 광량이 부족하여 흑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붉은 색 (Hα)는 인간의 눈으로 감지하기 어려운 색깔이다. (소 구경도 낮은 배율에서 붉은 색을 보았다는보고도 있지만,
여기에는 논란이있다) 구경 30 센티미터 조건이 매우 좋으면 사다리꼴 성단의 5 개의 별을 볼 수있다.
구경 40 센티미터는 전체가 녹색으로 보인다. 구경 50 센티미터가 조금 붉은 색이 섞여 온다.
로스 경이 말한대로 상당한 대구경에서는 전체가 붉게 보인다.

또한 색상이 보이는지 여부는 개인차가 크고, 누구나 색이 보이는 것은 아니다.

천체 사진은 밝기차에때문에 한장의 사진으로는 중심부분이 하얗게 뭉게져 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안시 관측은이 성운 중심의 복잡한 모습을 분명히 볼 수 있다....

<출처:https://ja.wikipedia.org/wiki/%E3%82%AA%E3%83%AA%E3%82%AA%E3%83%B3%E5%A4%A7%E6%98%9F%E9%9B%B2>
  ** 일본 위키백과사전이 한국위키백과사전보다 훨씬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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