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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ieu 2018~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사람이래요. 그래서 추운 날 누군가를 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사람이래요. 결국에는 우리는 누군가의 옷일지도 몰라요..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옷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쉬운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가는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umu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umu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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