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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용기는 팝코넷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된것입니다 *

 

소니 워크맨~

저는 학창시절에 참 갖고 싶었던 브랜드였는데요.(갖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예전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니다.

다양한 워크맨 제품들중에서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NWZ-W262"라는 제품입니다.

넥밴드 이어폰 일체형 뮤직플레이어인데요.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직접 제품을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패키지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하나씩 개봉해 보았는데요.

열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봉하다가 박스를 약간 찢어 버렸네요...

 

짜잔~

워크맨 모습입니다.

제가 희망하여 받은 블랙색상입니다.

처음 느낌은 참 심플하면서도 가볍고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원래 블랙을 좋아하여서 그런지 더욱 마음에 드는군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좌, 우측 구분이 되어 있고 우측면에 파워 설정 버튼과 상태 LED표시등(OPR)이 위치해 있습니다.

 

좌측면 모습입니다.

SONY 문구와 워크맨의 W문구가 멋지게 디자인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하단부에는 PLAYLISTS(길게 누름)/SHUF(짧게 누름)버튼과 볼륨선택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우측면의 모습입니다.

전원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하단부에는 이전/다음곡 선택버튼과 RESET버튼, 플레이/정지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마이크로 5핀을 꽂을수 있는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닫을때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잘 맞춰 끼워주셔야 방수기능의 혜택을 볼수 있다는점 주의해 주시구요.

 

최초 이어버드는 중간크기가 기본으로 끼워져 있는데요.

제 귀에는 맞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제일 작은 크기로 바꿔 보았습니다.

크기 차이가 나시나요?

 

이어버드 모습입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모습이구요.

중간 사이즈는 기본으로 끼워져 있습니다.

 

USB케이블 모습입니다.

워크맨에 꽂는 부분은 마이크로 5핀입니다.

 

기본 제공되어지는 홀더 모습 입니다.

W262를 사용하지 않는경우에 꽂아두면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참 유용한 액세서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언어로 "방수규격에 대한 주의서"와 "빠른 시작 안내서"가 번역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는 사용하기 어렵지 않지만 사용하기전에 한번쯤은 정독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처음 파워버튼을 켰을때 OPR의 LED표시등 모습입니다.

주황색으로 빛이 납니다.(배터리가 약간 방전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W262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색으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충전후 파워버튼을 ON시켰을때 모습입니다.

재생/일시정지 중에는 불빛이 5초간격으로 점등되구요.

설명서에는 녹색표시라고 되어 있었는데 전 아무리 봐도 노란색 불빛이 더 강해 보입니다.

참고로 저 불빛이 "주황색 -> 빨간색 -> 빨간색 불빛 빠르게 점멸" 상태가 되면

배터리가 거의 방전중인 상태표시이니 반드시 충전을 시켜 주어야 됩니다.

 

이상으로 소니 워크맨 NWZ-W262의 "개봉 및 외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실제 사용하면서 성능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