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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더 빛나는 소니 MP-CL1A
글쓴이 : 쿠카 등록일 : 2016-11-20 22:26:52 조회수 : 1,783 추천수 : 2




모바일 프로젝터 소니 MP-CL1A는 약 210g의 무게에 두께 13mm의 초슬림한 사이즈입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얼마 전 괌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소니 MP-CL1A와 함께 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해외나 야외로 여행을 가거나 일을 하러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MP-CL1A는 휴대가 간편하고 블루투스와 Wi-Fi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연결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해외여행을 가거나 야외로 캠핑을 가면 밤 시간이 심심한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TV가 잘 안 나올 때도 있고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의 방송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이럴 때 가져간 영화를 대화면으로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영화 감상뿐만 아니라 게임을 하거나 그날 찍은 사진을 친구들과 같이 볼 수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업무적인 일일 때는 모바일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HDMI/MHL 방식으로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블루투스와 Wi-Fi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도 있어요.

저는 지금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1920 X 720의 해상도를 지원하여 영화를 볼 때 최적의 환경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진을 찍는다고 주변이 조금 밝아서 그런데 불을 다 끄면 훨씬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화면의 크기는 최대 120인치(350cm)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 정도 화면 크기가 적당해서 이렇게 봤는데요. 훨씬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거리와 굴곡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오토포커스 & 포커스 프리 시스템으로 특별한 설정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 벽, 침실 천장, 야외 캠핑장 등 다양한 곳에서 거리 및 굴곡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LBS(Laser Beam Scanning) 모듈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레이저 빔으로 직접 화면을 구현하여 화면 구석구석 또렷한 해상도와 디테일을 구현하며,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칼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니 Mp-CL1A는 32안시루멘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일반 프로젝터의 경우 100루멘이라고 하더라도 중앙부만 밝고 주변부로 갈수록 어두워지는데

레이저로 구현되는 Mp-CL1A는 32안시 루멘의 화면으로 중앙과 주변부 모두 고르게 밝아,

마치 LED TV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또렷한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밝은데 왠지 흐릿하게 보이는 기존의 프로젝터와 다르게 소니 Mp-CL1A는 80,000:1의 명암비로 높은 콘트라스트를 보여주는데요.

밝은 곳은 더욱 선명하게 어두운 곳은 깊고 중후한 느낌으로 사진, 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내용을 선명한 고화질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마냥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 있네요. 같이 여행하던 사람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집에서도 좋지만 여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모바일 프로젝터 소니 MP-CL1A

여러 사람들과 보다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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