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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에만 관심이 있고

조립이나 관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친구도

새 컴퓨터 조립을 하게 되었을 때

OS 세팅도 당연히 SSD

백업용으로는 SSD 용량을

500GB냐 1TB를 놓고 고민을 했을 뿐

HDD 사용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었습니다.

OS나 프로그램용으로는 당연한 일이고

이제는 백업용으로도

HDD의 자리를 거의 다 따라잡은 느낌이 들 정도로

SSD는 기본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WD BLUE SN550 M.2 NVMe

개인적으로 친구들의 업무용 컴퓨터나

다양한 용도로 SSD가 필요할 때

WD Blue 3D SSD 250GB 많이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성능으로나 가격적으로나

WD Blue 3D SSD 500GB가

중심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컴퓨터의 경우는

WD BLUE SN550 M.2 NVMe를 OS용으로

WD Blue 3D SSD 500GB를

백업이나 자료용으로 주로 장착을 해줍니다.

제품 스펙은

​■ 내장형 SSD / 6.4cm(2.5형)

​■ SATA3 (6Gb/s) / TLC(기타) / 3D낸드

​■ 컨트롤러 : 마벨

[성능]

​■ 순차 읽기 : 560MB/s / 순차 쓰기: 530MB/s

​■ 읽기 IOPS : 최대 95K / 쓰기 IOPS : 최대 84K

[지원기능]

​■ TRIM / GC / SLC캐싱 / S.M.A.R.T

​■ DEVSLP / ECC / 전용 S/W

[환경 특성]

​■ MTBF : 175만 시간 / A/S기간: 5년

​■ 두께 : 7mm / 37.4g

WD SSD의 경우

그린, 블루, 레드 순으로 되어 있는데

그린은 최대한 절약을 하는 컴퓨터에

레드의 경우 고사양 작업용으로

그리고 이 블루가 최대의 가성비를 추구할 때

업무용으로나 일반용으로나

많은 선택을 받게 됩니다.

PC나 노트북 등 폭넓은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기본 중의 기본

개인적으로 구형 노트북 중에서

구형이지만 그래픽 카드나

램 등의 스펙은 꽤 훌륭한데

엄청 느려져서 고민하는 경우에

WD Blue 3D SSD 500GB로 교체해서

OS와 프로그램 세팅해준 다음

부팅부터 실제 작업과 게임 등에서

엄청난 성능 향상을 보게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들 공통적인 반응이

'2~3년 이상은 충분히 더 쓸 수 있겠다!'

그것이 좋은 SSD의 힘

여기 SSD의 필요성을 느낀

또 한 명의 대상이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전환을 하게 된 다음

1년 넘게 집에서 일을 하면서

구입하고서 잘 하지 않았던

플스4 슬림을 다시 꺼내서 즐기게 된 친구 B

온라인으로 게임을 다운받아서 즐기다가

느리고 끊기는 증상에 대한 답을 찾기에

너무나도 당연히 HDD일 것이라

SSD로 교체를 해주게 됩니다.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게임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즐길 수 있고

무료 게임이나 체험판도 많이 나와서

DVD 사러 전자상가 가던 일도

이제는 머나먼 추억이 되었나 싶습니다.

HDD가 장착된 구형 콘솔에

SSD를 장착하면 부팅부터 로딩은 물론

게임 플레이까지 빠르고 안정적이 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도 그렇고 콘솔 게임기도 그렇고

HDD에서 SSD로 바꾸기만 해도

유저들이 모두 좋아지는 걸 느끼게 된 다음

한결같은 공통 반응이

"왜 진작에 바꾸지 않았을까?!"

부품 하나만으로도

극적으로 체감이 되게 만드는 부품은

SSD만한 것이 없다고 성능과 반응이 증명합니다.

이제는 보급형 노트북에도

보급형 SSD가 기본이고

최신 콘솔 게임기도

SSD가 기본 장착이라 대세가 아닌 필수

이전 세대보다 25% 낮은

유효 전력 소모로 전기세도 아껴주고

3D NAND 기술을 사용해서

순차 읽기 속도 최대 560MB/s,

순차 쓰기 속도 최대 530MB/s

까지 지원을 해서

빠른 부팅, 빠른 응용 프로그램 응답 및

즉각적인 전송 속도로

게임이나 영상 편집과 같은

속도에 민감한 작업에 뛰어난 효율을 보장합니다.

4TB까지 용량을 지원해서

WD Blue 3D SSD를

콘솔 게임기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충격이나 진동에도 강하고

발열도 적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플스4나 플스4 슬림에

SSD 장착하시려고 하면

프로그램 세팅용 USB도 그렇고

SSD도 FAT32로 포맷을 해야 합니다.

기존에 디스크 관리 프로그램 사용하시고 있으시면

그 프로그램 사용하시면 되고

무료로 Acronis® True Image™ WD Edition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SSD의 사용과 관리, 점검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5년 제한 보증 기간 내에서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아주 좋습니다.

SSD 장착을 하고서

OS 세팅도 업그레이드도

아주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부팅부터 이미 빨라졌다는 것을 체감하는 친구

게임을 설치하는 것보다는

플레이를 하면서 로딩이나

랙에 대한 체감이 더 크겠지만

일단 기존 설치 측면에서는

29.58GB 용량의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하는데

[ 기존 HDD ]

게임 설치 1분 53초 / 플레이 가능 상태 6분 48초

[ WD Blue 3D SSD /

게임 설치 1분 39초  /  플레이 가능 상태 6분 10초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설치와 플레이가 가능해지기까지

확실히 시간 절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꿨을 때의 효과는

게임을 하면서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기존 하드디스크의 경우

온라인으로 즐기면서 종종 느껴졌던

랙이 전혀 안 느껴질 정도로

끊김이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중간 로딩도 훨씬 짧아져서

어떤 점이 쾌적해졌는가

게이머로서 설명이 가능해질 정도입니다.

친구 왈,

"와아~ 이게 바꾼 티가 확 나는구나."

WD Blue 3D SSD는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가성비 SSD라서

게임 전용 디스크로 사용을 하거나

주요 자료 백업용,

영상이나 이미지 편집 작업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가볍고 보관도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도크 놓고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종종 궁금해 하는 내용

USB 2.0 포트와 USB 3.0 포트에서의

포맷 속도 차이가 있는가?

USB 2.0 포트 포맷 시 대략 4시간

USB 3.0 포트 포맷 시 22분

외장 도크 사용하신다면

USB 3.0이나 USB-C 지원하는 제품 사용하셔야

제 속도로 활용하실 수 있다는 것

30GB 용량의 데이터를

외장 HDD -> WD Blue 3D SSD 500GB

이동했을 때 6분 16초 소요

60GB 용량의 데이터를

WD Blue 3D SSD 500GB -> 내장 HDD

이동했을 때 6분 30초

백업용으로 정말 좋고

게임이나 작업용으로도

당연히 사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58...

앞의 콘솔 게임에서도

이미 성능 향상을 확인했는데

WD Blue 3D SSD 500GB에

바로 게임을 설치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끊김 하나도 없이

아주 부드럽고 막힘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OS용과 별도로 프로그램 전용으로

SSD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WD Blue 3D SSD 500GB 적극 추천드립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579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