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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고서 홀 관리 업무를

아이패드 7세대로 하게 된 후배

원래부터 아이폰 유저라서

빠르게 잘 활용을 하고 되었고

아이패드의 매력을 알게 되어

하나 질러볼까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형님, 그런데 펜슬 쓰면 더 좋은가요?"

아이폰 유저 기준으로 보면

아이패드도 금방 잘 활용하게 됩니다.

펜슬이 없어도 그런데

펜슬의 매력을 알게 되면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활용도가 2배, 3배 올라갑니다.

그런데 고민을 하게 되는 건

정품 애플펜슬이 비싸다는 것

정품 할인이 14~15만 원대

직구를 해도 10만 원대

그래서 실용주의자들은

좋은 짭플펜슬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눈을 돌린 순간 바로

눈에 들어오게 될

레드빈 더베러 H1

다양하고 좋은 서드파티 시장은

바로 그 높은

애플의 정품 아이템 가격 때문에

매우 잘 활성화가 되었고

성능과 디자인 모두

항상 높은 만족도의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redbean

레드빈 H1과 같은

좋은 제품을 접하게 되면

굳이 정품 펜슬을

구입할 필요를 못 느끼게 됩니다.

디자인, 성능 모두 뛰어나기 때문

믿고 선택하는 레드빈

제품 특징은

★ 3단 클릭 방식 (총 16가지 기능)

★ Procreate 툴 전환 기능

★ Goodnotes 모드 전환 기능

★ 유무선 2in1 충전

★ LED 상태 표시등

★ 압도적 호환성

★ 틸팅 기능

★ 팜리젝션

★ 부드러운 필기감

아이패드 펜슬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매력적인 애플펜슬 호환 펜슬이

넘쳐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꼭 정품 아이패드 펜슬이어야 하는

이유가 딱히 없다면

개인적으로는 레드빈 H1과 같은

펜슬을 더욱 추천해 주게 됩니다.

wadiz 16,835% 달성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유저들로부터 이미 검증을 받은 제품

구성품은 펜슬 본품

추가 펜슬촉 2종

그리고 C타입 충전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부드러운 필기감을 위한

POM 재질 펜촉이 제공되고

추가로 2개 더 제공되어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마모성 7000 미터 이상

정품 펜촉은 물론

다양한 호환 펜촉 사용이 가능해서

레드빈에서 추가펜촉

일반형이나 샤프형

추가 구입도 가능하고

다른 제품 적용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후배 H가

아이패드 7세대에서

굿노트에 레드빈 H1을 사용해 보고서

기회가 생겨 애플펜슬 사용을 해보니

3버튼의 16가지 기능이

얼마나 활용도가 좋은가

더 제대로 알 수 있었다 합니다.

클릭, 더블 클릭, 홀드를 지원해서

굿노트와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압도적인 활용성을 제공하는 버튼

어플에 따라서

기능 전환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펜슬에 날개를 달았다는 표현이

제대로 들어맞게 해주는 버튼입니다.

버튼 수명은 10만 번

버튼과 후면 충전부 사이

마그네틱 무선 충전부가 있고

C타입 유선 충전이 되는

유무선 충전 펜슬이라서

다양한 아이패드와 호환이 됩니다.

2018년 이후 펜슬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모두 사용 가능하고

배터리 용량은 70mAh

사용 가능은 10시간

후면 C타입 충전부는

커버가 있어서

유선은 15~20분

무선은 30~40분 정도면

완전 충전 상태가 됩니다.

유선 충전은 기기 상관없이

USB 포트나 충전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충전 단자 바로 위에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충전 상태는 물론

페어링, 사용 상태를

라이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충전 중에는 반짝거리고

완료가 되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다른 짭플펜슬과

비교를 해보면

차이점을 더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런 충전부 커버가

고정이냐 아니냐의

디테일에서 차이점

펜촉을 쉽게 바꿀 수 있어서

다양한 색감이나 재질의

펜슬촉으로 교체할 수 있어서

더 성능이 좋은 펜슬촉도

쉽게 바꿔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명 펜슬촉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애플펜슬이나

다른 짭플펜슬과 비교를 통해서

확실히 버튼의 장점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것을

사용을 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 및 프로 외

무선충전이 가능한 기기는 모두 지원해서

이전 아이패드 유저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선충전 모듈 변경으로

iPad Pro(M4), iPad Air (M2)

신규 기종에서는 사용이 안 되지만

부착 가능한 버전도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어떤 아이패드 유저든

레드빈 벤슬 H1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매장에서의 예약 및 고객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는

아이패드 7세대에서

레드빈 H1을 사용해 보게 된 후배 H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제품의 경우는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학습용이나 업무용으로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

사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더 좋을 레드빈 H1

2번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바로 페어링 모드에 들어갑니다.

애플펜슬 유저라면

내 Apple Pencil 페어링을

해제한 다음에 페어링해 주시면 됩니다.

연결 깔끔하게 바로 잘됩니다.

제품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는

iOS 최신 버전(17.5.1)으로

업데이트 후 사용을 권장합니다.

https://b01-kr-naver-vod.pstatic.net/blog/a/read/v2/VOD_ALPHA/blog_2024_07_10_510/base_pathfinder_pf3448100_696a2be9-3e31-11ef-a941-80615f0bcc60.mp4?_lsu_sa_=6315bafef17164a667dc958f6c55b4b48ee435b8bf023f5037472acf975f34953a23fa3266a5d105f05535029130abfd1be98b849639edabd24b262cf032abb35db5c85fce4880618a9055828ad0e68d&in_out_flag=1

손으로 사용을 해도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어서

굳이 펜슬이 필요하나?

이런 생각을 가졌던 후배

굿노트에서 H1을 사용한 다음

펜, 지우개, 하이라이터, 올가미, 실행 취소,

이미지 삽입, 앱 전환, 전원 on/off, 화면 잠금을

버튼 하나로 쉽게 넘나들면서

아이패드 새로 구입하면서

레드빈 H1도 같이 사야겠다 합니다.

다른 앱에서도

버튼을 통한 스크롤이나 전환

화면 잠금 기능을

일상적으로 쓸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필기감 자체가 워낙 좋아서

정말 볼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메모나 캡처도 편하게 할 수 있고

기울기에 따라서

두께감도 달라지기 때문에

세밀한 드로잉도 가능해서

이미지를 다루는 앱도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온라인으로

아이패드로 필기한

엄청난 노트 화면을 보면서

저렇게도 쓸 수가 있구나

놀란 적이 있다는 후배

레드빈 H1으로 굿노트에서

하계 워크샵 일정을 정리하며서

그게 매우 쉬운 일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펜슬 움직임이 없으면

15분 후 자동 OFF 되어

효율적인 전원 관리도 가능하고

손이 닿아도 펜촉만 인식되는

팜리젝션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합니다.

가벼운 14g의 무게와

안정적인 무게중심

국제 규격에 맞는 높은 품질 관리와

과전압, 과전류, 과충전, 과열 등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스마트 IC칩 적용

컴퓨터/스마트 디바이스 액세서리

10년 제조 내공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레드빈 H1

후배 H : "정품 아이패드 펜슬을

굳이 살 필요가 없다는 이유를

써보니까 확 이해가 되네요."

그렇습니다.

애플펜슬 2세대도 1세대도

왜 이렇게 비싼 것일까?

생각이 드는 유저시라면

레드빈 H1 2개, 3개에 다양한 펜촉

구입해서 사용하시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https://brand.naver.com/redbean/products/10555444297

"본 리뷰는 레드빈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료로 체험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