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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러브액츄얼리폰과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어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이젠 핸드폰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죠.
그러기에 감성적인 디자인이 중요하구요.
제가 스카이 매니아였던 이유는 바로 디자인 때문이었어요.
다른곳에서 투박한 디자인 일색이었을때
정말 스카이의 디자인은 남달랐었죠.
"스.카.이"
라는 브랜드 네이밍조차도 넘 예뻤구요.
(↑)이번에도 나의 친구가 되어준 스카이.
이릅도 사랑스러운 <러브 액츄얼리>
(↑)낙서를 할때에도 우린 함께.
사실 핸드폰은 요새 어딜가든 가져가는 필수품이잖아요.
(↑)알록달록한 색연필들 사이에서 뽀얗게 예쁜
나의 러브액츄얼리♡
(↑)저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지만.
인형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이렇게 인형을 만들때에도 항상 옆에 두고 작업을 한답니다.
(↑)제가 만든 인형들 사이에 함께 두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네요.
화이트 색상은 그 누구와도 잘 어울리지요.
(↑)저는 양모로 인형을 만들어요.
보들보들한 양모들 사이에 뽀얀 러브액츄얼리.
(↑)디지털 일러스트를 하고있기 때문에
저에겐 연필이되고 붓이 되어주는 와콤 타블렛.
저에게 정말 중요하고 필수품인 아이들 둘을 모아놓고 한장 찍었어요.
그림을 그릴때에도 항상 곁에 두고 작업하죠.
업무상 전화나
그 외 기타 연락들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말이죠.
(↑)아마 오랜기간동안
저는 이 아이와 함께하게 될거에요.
저는 한번 물건을 구입하면 오래오래 함께 하거든요!
그림을 그릴때.
인형을 만들때.
전시회를 할때.
여행을 떠날때.
친구를 만날때.
저의 소소한 일상과 특별한 날들을
쭈욱 함께하게 될 러브 액츄얼리.
앞으로 나에게
좋은 소식의 전화가 많이 오게해줘!
★ 첫번째 리뷰 : http://blog.naver.com/emerine/30056317119
★ 두번째 리뷰 : http://blog.naver.com/emerine/300603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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