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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일단, 가장 먼저 카메라를 챙기고, 스마트폰의 로밍을 생각해본 후, 여행 중에 필요한 물품을 정리합니다.

그 중에서도, 휴식을 위한 여행이라면, 멋진 호텔에서의 달콤한 휴식 속에는 mp3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휴식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기에는 방수가 되는 카메라나 제품들이 유용한 편인데, mp3도 준비하면 정말 좋습니다.

특히, 호주 케언즈와 같은 곳을 여행한다면, 더더욱 방수 mp3는 하나쯤 챙기고 떠나는 것이 더욱 멋진 여행이 될 거에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 반대인 호주는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여행시즌이라고 할 수 있죠!

겨울이 될 수록 호주는 더더욱 여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호주 중에서도 케언즈는 휴식과 관광을 모두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도시에요!

그래서 신혼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여행장소이기도 하니까요~~

멋진 야자수와, 깨끗한 수영장이 딸린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꿈만 같이 달콤한 추억이 되죠~

그리고 호주 케언즈의 멋진 수영장 호텔에서 방수스피커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수영을 즐긴다면,

누구보다도 달콤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소니 워크맨 NWZ-W262는 물속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포츠 스타일의 워크맨이에요.

그래서 수영장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헤드셋 정도의 크기의 mp3라 너무 사랑스러워요!

물론 2G의 작은 용량이라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서 작고 가벼워진 모델이기 때문에, 착용감이 굉장히 좋은데요,

일단 음악을 들으려면, 착용하기 전에 Power 버튼을 on으로 바꾸어주어야 하죠.

그리고 착용해주세요!

그리고 귀에만 착용하는 mp3이기 때문에, 탐색화면을 볼 수는 없지만,

Zappin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음악의 하이라이트만 자동 추출해서 원하는 곡을 빠르게 탐색이 가능합니다.

Playlists 버튼으로 음악을 탐색해주세요.

그리고 볼륨 조절 버튼과 함께 오른쪽 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왼쪽 귀에는 재생과 일시정지, 그리고 전음악, 다음음악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렇게 손으로 음악 들으며 가볍게 조작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자 그러면, 수영장 딸린 호텔을 여행한다면, 음악을 들어볼까요?

단 3분만 충전해서 60분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중에 이만큼 좋은 mp3는 없을 거에요.

물론, 완충은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최대 8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여자, 남자 할것 없이 착용감도 좋고, 디자인도 너무 이쁘죠~ 

특히나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천이나 사우나에서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거에요!